이게 뭘까요?? 정보
이게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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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뚜껑에 내 손목아지를 걸겠습니다
용도가 뭐였을까요?
옛날에는 딱지 대신 놀이로 사용했던 듯 한데...
그런데 위 그림의 색상은 왠지... 도박에서 칩 대신에 사용하는 용도가 아닐까 싶은...
그런데 위 그림의 색상은 왠지... 도박에서 칩 대신에 사용하는 용도가 아닐까 싶은...
옛날 딱지죠? 칩은...ㅎㅎㅎ
맥스, 참이슬, 코카 이렇게 보이네요.
맥스, 참이슬, 코카 이렇게 보이네요.
요즘 어릴적 추억이 많이 떠오르시나봐요^^

근데 이게 뭐죠? 본드?
성냥요ㅋ 근데 저 상표 본드도 있었어요ㅋ
저거 알 정도면 불량학생?ㅋ
저거 알 정도면 불량학생?ㅋ
서울에서는 찡이라고 통했죠.
예전에 병 뚜껑 펴서 놀았죠..
좀 과격한 경운 편 뒤 끝부분을 연마해서 던지며 노는 애들도 있었음. 나무 같은데 퐉 꽂히죠..
좀 과격한 경운 편 뒤 끝부분을 연마해서 던지며 노는 애들도 있었음. 나무 같은데 퐉 꽂히죠..
제가 아주 어려서는 중화동 철길에서 철로 레일에 목을 놓고 기차가 지나가면 그걸 표창이라고 가지고 놀기도 했었죠. 지금생각하면 아찔해요.ㅎㅎ
전 큰 못? 대 못 그걸 철길에 놓고
지나가면 칼이 되는데...ㅎ
지나가면 칼이 되는데...ㅎ
못인데 목이라고 오타냈네요.ㅋㅋㅋ
잔인하다...ㅠㅠ
잔인하다...ㅠㅠ
ㅋㅋ 철교위에 숨어있다가 머리위로 기차 지나가는거도 보고했는데... 참 어릴때는 어릴때였나 봅니다.
용감했었죠.. ^^;;;;;;;
혹시.. 술집.. 쿠폰?
스리슬쩍 영계인척....ㅠㅠ
저런건 본적이 없는데요???
한자루정도 가지고 있으셨을 분인데....오리발이시네요.
저거 깨끗하게 잘 펴는 애들은 기술자 취급 했었는데....
주변에 짱돌을 구해서 펴곤했는데 잘못하면 안으로 구겨지곤 했었죠 속상하게 ,,,,
그쵸 저거 잘 펴야지 대충 하면 상품가치가 없어지죠.
저거 망치로 해서 살살 밖으로 쳐내면서 폈는데. ㅋㅋㅋㅋ
대체 얼마나 노총각이세요?...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 이렇게까지 짜브시켜서 재활용코너로요?
저는 돈 같아요!
저는 돈 같아요!
맥스, 참이슬, 코카 표기가 있어 방금 전에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http://www.beer2day.com/m/post/1201
http://cocacolakorea.tistory.com/2357
이런 건가요?
http://www.beer2day.com/m/post/1201
http://cocacolakorea.tistory.com/2357
이런 건가요?
예전에 오락실 기기에 동전 대신에 저런거 만들어서 넣는 사람 있었던거 같은데요..
가끔은 10원짜리 동전도 테이브로 두깨 부풀리고 ㅎㅎ
가끔은 10원짜리 동전도 테이브로 두깨 부풀리고 ㅎㅎ
저건 안되고 민속놀이 재기 아시죠? 그거 머리부분 쇠하고 말씀하셨듯이 십원차리 측면서 테이프를 감사 만든 것 하고 했었죠.(나름 전문가에요.)
이런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