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 계급장 제도 변경 안내 > 십년전오늘

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포인트 계급장 제도 변경 안내 정보

포인트 계급장 제도 변경 안내

본문

그동안 포인트의 많고 적음에 따라 일괄 적용되던 계급장 레벨 제도가 포인트로 계급장을 구입하는 방식으로 변경됩니다.
 
그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1. 포인트의 가감으로 인해 계급이 자주 변경되는 것을 막기 위함입니다.
 
2. 검증되지 않은 자료로 인한 폐해를 줄이기 위한 것으로, 자료실에는 특정 계급장 레벨을 보유하신 회원님들만 업로드 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3. 계급이 낮아지는것을 우려하시는 회원님들께서 포인트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계십니다. ㅠㅠ
 
 
물론, 올린 자료에 대해 다운로드시 일정 포인트를 글쓴 회원님께 부여하므로 포인트로 계급장을 구입한것에 대한 충분한 보상이 될것입니다.
 
계급장 아이콘과 계급을 구입하기 위한 포인트 점수는 아래의 이미지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더 좋은 아이디어는 코멘트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untitled1.jpg

댓글 전체

계급장 구입에 따른 포인트가감 여부에 대한 설명 필요.

차후 현재 구입해 보유하고 있는 계급장 수준보다 포인트를 많이 모았을 경우,
기존의 계급장은 그냥 사라지는 개념이 될지, 아니면 되팔 수 있는지의 여부도 설명 필요.

어쩌면 유저간 거래(직거래 방식의 물물교환/중고시장 방식/경매방식)를 지원하는
'계급장 장터'도 필요할 듯 하군요.
물론, 판매하네&구입하네... 이러한 게시물은 최근게시물에서 출력되지 않아야 겠지요.
단지 해당 게시판에서 '구입/판매'에 대한 '신규/전체' 게시물의 카운트만,
특정한 위치(해당 대분류 페이지 ; 예 sir.co.kr/community.php/)에 출력시켜주는 방식도
고려해 봄직 합니다.


많은 고심을 하셨으리라 짐작됩니다.
그러나 몇가지 놓친 부분은 없으셨는지 궁금하군요.

> 특정 계급장 레벨을 보유하신 회원님들만

"차라리 해당 자료를 사용하지 않겠다."라고 생각하는 유저들이 더더욱 많아지고,
회원간 격차(?!)는 더더욱 커질 수 있다는 것도 고려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또 한가지 비교적 부드러운 방식의 '권유형 정책/제안'은,
오히려 사용자들로부터 외면을 당할 수 있다는 것도 고려해 보셨으면 합니다.
(물론, 이 반대의 상황도 동시에 고려하셔야 겠지요.)


모 회원님께서 예전에 남겨주신 문구를 살짝 인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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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그거 별거 있는 재미있는 녀석입니다.
==================================
군대는 머니 머니 해도 기수아닌지요. 어느 정도는 그누보드 회원에 가입한 년도나 월에 따라 계급의 이양이 조금이라도 영양을 끼쳤으면 합니다
결사반대!
결! 사! 반! 대!

결사반대!!!

가입기간이 상당한 회원들도 계시고,
이제 갓 그누보드를 접한 유저도 상당수 계십니다.
상당수의 회원들께서는 표현은 하지 않으나,
순기능보다는 오히려 유저간의 보이지 않는 골이 생기는
역효과의 문제점도 고려해 보셨으면 합니다.
>>1.포인트의 가감으로 인해 계급이 자주 변경되는 것을 막기 위함입니다.
그렇다면 만에하나 계급장구매로 인해 포인트순위가 자주 변경되는 것이 예상되는 것도 형평상 충분히 생각해볼 문제...

>>2번에는 별 이의 없습니다...


>>3. 계급이 낮아지는것을 우려하시는 회원님들께서 포인트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계십니다. ㅠㅠ
이는 거의 다량의 포인트로 고렙을 유지하고 계신분들에게 해당되는 문제일듯하나...
대량의 포인트를 소비를 유도할 매개체가 별로 없기 때문인거지 전적으로 계급장 때문만은 아닙니다...
계급이 낮아지더라도 포인트를 소비해서라도 받아볼 만한 자료는 다 받아 봅니다...

마지막으로...

계급장에 대한 매력보다는 포인트쌓기에 대한 매력이 더 큼으로...
개인적으론 계급장을 포인트로 구매하게 된다면 별로 마음이 동하지 않을거 같네요...

"까짓거 계급장쯤이야 없어도 그만 있으면 좋고"...
이런생각까지 들지 않을까요???

몇년 혹은 몇개월을 누적해서 쌓아온 몇만 혹은 몇십만, 몇백만 포인트를 장식에 불과한 계급장과
바꿀 생각을 가질 분들이 얼마나 많은런지는 모를일이나...
자칫 잘못하면 계급장 자체가 유명무실해 질수도 있을듯... 

두서없이 글을 남긴거 같아 죄송한데...
요는 계급장구매제를 시행하게 된다면...
개인적으로 자료를 업로드를 할수 없게 되는 한이 있더라도 계급장레벨을 포인트주고 사는 일 자체는 없을거 같네요...
포인트 소비가 목적이라서
계급장 가지고 할 수 있는 권리?가
당근 역할을 하게 될지 역시 의문이군요.

뭔가 고포인트와 견줄만한 명예?로운 권리?가 주어진다면 좋겠네요.
나의 최근 게시물 땀시 전 자유게시판도 제가 적은 글 스크랩 해서 봅니다.

나의 최근게시물 수가 전 하나뿐이라서 글을 하나 적고 며칠있다가 하나 적고 있습니다.

물러주세요... 추천 꽝...
낙서....에 불과한 글을 잠시 적습니다.
위에 다른분들이 적으신 글을 열심히 읽지 않았음을 양지합니다.

예전에 '스타크레프'란 게임을 참 오래했습니다.
이 게임의 매력은 완만한 발란스가 아닌가 합니다. 만약 어느종족에 매리트가 높다면
모두다 그것만을 사용할것이기 때문이겠지요 그래서 여러모로 발란스를 맞추기 위해서
계속 버전업을 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머드게임에서도 발란스가 중요합니다. 인간의 욕망은 항상 더 높은 레벨로의 욕구와
자신의 능력이 남보다 더 빛나길 요구하는 욕구가 항상 내면에 있는듯 합니다.

운영자란 또는 그 인간의 기조를 이용한 '틀'을 작성하는 사람이란 이것을 간과하지 않아야 될듯 합니다.

공부나 정책이나 모든건 하나의 기조류의 뼈대를 세우고 그 뼈대에 살을 가져다 붙이는것으로 형상이 이루어 질것입니다.

즉 현 정부가 부의축적의 대상을 상대로 제한을 가하는것과 같이 계속 자신의 기본정책을 고수하는것과 같이 어느포인트에 맞추는가에 따라 계속 욕을 먹을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재미난건 반응적인걸 즐기는것은 어찌보면 매우 프로그래머적인 생각이라고 판단됩니다.
프로그래머들은 반응적인것을 즐깁니다. 이렇게 해보고 이렇게 나오는것에 대해서 매우 익숙하기 때문이지요.

삶을 이런방식으로 살아보니 그리 좋지는 않더이다.
사람들에게 이런 반응적인것을 즐기는것은 여러가지로 흘러가는 방향이 바르다고 할지언정 그것이 진정 옳다고 할수 없다는것에 봉착할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판단을 할때 이런것에 익숙합니다.
옳다는것과 익숙하다는것에서 갈림적인 생각을 하면 우리는 가끔 이 익숙하다는것에 더 높은 점수를 주게 되는것이지요. 다시말하자면.. 익숙한게 옳다고 생각됩니다.
이것이 옳지는 않습니다만.. 우리는 이런식의 판단을 계속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고 또 그렇게 해나아가고 있습니다.
부수적으로 이야기를 하자면 모든것이 이렇다는건 아닙니다.

삶에 있어서 옳다는것을 지향하기 위해서는 그것이 익숙한 단계를 밟아줘야 모든사람들이 그것이 옳다고 생각할것입니다. 즉 시간이 필요하다는것이겠지요.

부디 생각에 있어서 새로움을 추구하는것에 있어서 익숙함을 빠뜨리지 말아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결론도 아무런 뜻도 없는 그저 낙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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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판단을 할때 이런것에 익숙합니다.
옳다는것과 익숙하다는것에서 갈림적인 생각을 하면 우리는 가끔 이 익숙하다는것에 더 높은 점수를 주게 되는것이지요. 다시말하자면.. 익숙한게 옳다고 생각됩니다.
이것이 옳지는 않습니다만.. 우리는 이런식의 판단을 계속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고 또 그렇게 해나아가고 있습니다.
부수적으로 이야기를 하자면 모든것이 이렇다는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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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이 너무 가슴에 와 닿는데요........

회사 생활 하면서 저 자신조차도 뒤돌아보면 그러 했던 기억이
너무 많이 납니다..... 다른 사람들은 말 할 것도 없겠죠....

pearly님 어떤 분이신지 궁금해 져요......
각종 정책이 너무 자주변경이 안됐으면 하네요.

너무 복잡해지면 사용하는 사람들이 혼란을 일으켜요.

가장 좋은방법으로 운영해주시고, 공지해주세요.
점수별 회원수

1000점을 초과하는 회원수가 2500여명
1,0000점 초과하는 회원수가 800여명
10,0000점 초과가 250여명
100,0000점 초과가 13명

(우리말에 맞게 만 단위에 ,표 찍었습니다. )
그렇다면 계급에 따른 커뮤니티의 방을 입장하는 권리밖에 없겠습니다


그래야 구입하고 계급장을 사지요 ^^


최소 질답 게시판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최하계급장 이상은 구입하는등 방법 모색
과연 저 노블레스층은 이 사회에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문제와
만약 노블레스층이 된다면 얻어지는 효과가 무엇이냐 입니다.

포인트가 줄어들고 계급이 높아지면 좋은 점..??
한푼의 포인트에도 촉각을 세우는 층의 입장에서,
과연 많은 포인트를 팔아서 얻은 계급으로 얻어지는 그 무엇..!!
제 사견입니다만...
정책에 어느정도의 일관성이 유지되었으면 합니다.
잦은 변경과 전환 등은 애정과 관심을 놓치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지금 많은 분들이 찾고 보고 싶어하는
비비킹님이 SIR을 떠나시게 된 것도 포인트 정책의 변화가
그 간접내지는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할수 있을 것입니다.

사족으로 한가지만 더 추가한다면
수익자 부담원칙 내지는 수혜자 부담원칙이 적용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열심히 활동하신 분들은 포인트가 쌓여서 자료실의 다운로드에 불편함이 없고
계급이 높아지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활동을 별로 하지 않은 분들이 자료실을 이용하기에 포인트가 부족하다고 하는 것도
너무도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필요로 하고 원하는 것을 갖기 위해서는 그에 상응하는 노력이나 시간등을
댓가로 지불해야 함은 너무도 당연한것 아닐까요?

마지막으로...
자신의 활동여하에 따라서 부여되고 축적된 포인트는
그 의미나 용도와 상관없이  그 회원 당사자의 지적 사유재산으로 인정되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을 인정하지 않은 정책의 전환이나 변화는
반발을 불러 일으킬 소지가 다분하고 열심히 활동하던 회원을 방관자로 돌아서게 할 여지가
크지 않을까요?

언젠가도 말씀드린바 있지만
그 회원이 그누보드내에서 활동한 양의 상징이기 때문에 존중되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하다 못해 엿 한조각도 사먹을 수 없는,
명예와 의미뿐인 포인트이기에 더욱 그래야 한다고 봅니다.
한가지 더 추가합니다.
제작의뢰 게시판에 가보면
질문답변/자료실/스킨/팁/자유게시판 등...
SIR내의 그 어떤 게시판에도 흔적조차 남기지 않은 분들이
제작의뢰 게시판은 줄기차게 참여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좀 과한 표현일수도 있겠습니다만
당일 가입한 회원이 제작의뢰에 입찰하는 경우도 있고
가입 후 몇년을 넘겼으면서도 다른 게시판에서는 전혀 글이 없으면서도
제작의뢰에만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들도 있습니다.

SIR의 지명도가 높아지고 사용층이 넓어지는 것은
관리자님의 노력과 정책 그누보드의 우수성 등이 가장 큰 영향을 미쳤겠지만
그에 못지 않게,
하나하나 낙네임을 거론하지 않아도 누구나 알고 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와 활동도
힘을 보탰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런 기여도 없이 과실만을 따려는 현상이 크게 나타나고 있는
제작의뢰 섹션에 공감대를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단가 자체가 맞지 않아서 저와는 관계없는 섹션이지만
늘..제작의뢰 코너에만 있던 분이 어느날 자료 다운 받으려니 다운포인트가 너무 높아서
못받겠다며 불평하는 것을 보면 솔직히 편한 기분이 안드는게 사실입니다.
설령 아무나 능력있으면 따가는게
그게 누이좋고 매부좋은 결과가 될 수도 있겠다 싶지만
넓게 보면.. 화나고 웃기는 일 아닌가요??.
낮설고 생판 모르는 Job 헌터들을 위해
만들어 진 듯해진 열혈동지들의 쓸만한 스킬들이 또한 아깝죠.
아무것도 안하고 가져가기만 한다면 피해를 주는 격이 됩니다.
그럼 그 헌터가 누구ㄴㅑ??
모릅니다... 왕이 아닌 이상에... -.-;;
제작의뢰 게시판은 문제점이 다소 있는건 사실입니다.
제작의뢰 게시판의 원글 글쓰기를 제외한 나머지 권한을
SIR 기여도에 비례하여 반영하는 방법도 있습니다만...?
포인트가 쌓이고 그리고 계급이 높아진다면 그 계급에 맞는 대우를 해주는 방법은 어때요?
짬밥이 그냥 짬밥이 아니잖아요.

계급에 맞게 약간의 어드벤티지를 주는 방법이 어떨가요?
스킨제작했을때 다른사람이 자료를 다운받아가면 그 포인트의 일정부분을 계급에 맞게 자신의 포인트로 회수한다던지
다운받을때 계급별로 다운받는 포인트를 달리한다던지 높을수록 적게 내는식으로 ㅎㅎ

근데 이렇게만들면 무쟈게 복잡해질것같네요. 구현이 가능할까요?
phpschool에서 php로 구현 못할것이 없다는 소린 들었는데

머리가 마이아파요~
한동안 스킨자료실에서 적용되던 기능입니다.

순기능보다는 역기능이 크다는 판단하에

관리자님께서 해당 기능을 중지하셨으리라 여겨집니다.


우리가 SIR에서 보고 접할 수 있는 부분은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습니다.
유용한 내용들, 시도, 땀...
상당히 많은 부분은 잊혀져 가고 있습니다.

고로...

딴거 다 필요없습니다.

관리자님의 PC를 털면 됩니다.
전... sir에 불만도 많고, 동시에 많은 부분에서 감사의 마음도 느끼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

사이트자체의 전반적인 흐름과,
무분별한 자료의 업로드가 아닌 신뢰할만한 자료의 등록,
더 나아가 사용자를 위한 고심에서 비롯된 정책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물론, '포인트 소진'을 위한 억지스런 운영정책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계급장이라고 지칭되는 그것은 단지 벽을 세우고,
특정한 계층(?!)만 바로 그 조그만 틈으로 들락거릴 수 있도록 하자는 의도가 아닐 듯 합니다.

본 정책의 사전공지에 대해 제가 불만이었고 약간은 부족했다고 느꼈던 부분은,
정책의 설명 또는 소개가 거의 매번 무언가 부족하다는 부분에 있었습니다.
이후 사용자의 요청에 따라 반응하는 간혹 '주먹구구'식이라는 느낌이 들 정도의
새로운 운영정책에 대한 상당히 부족한 설명들...

본 정책은 이전에 시행되었던 정책이 결코 아닙니다.
일단 시행된 후 정/반의 효과에 대해 얘기해야 하지 않을까요?
사용자의 입장만이 아니라(대부분 자신이 운영하는 홈페이지를 보유하고 있을),
운영하는 자의 입장도 함께 생각해 봤으면 합니다.

이곳은 영리를 위해 운영되는 특정회사의 사이트입니다.
다만, 사용자의 활발한 참여로 인해 커뮤니티적인 성격이 좀 더 부각되어 있을 뿐입니다.


혹시라도 본 덧글로 인해 기분이 상하는 분들이 계시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관련계통을 전문으로 하는 아니 전문적으로 해야만 하는 입장이 아니라서,
너무나도 주관적인 글밖에는 될 수 없다는 부분도 감안해 주셨으면 합니다.
나스카님의 말씀 모르는 바 아닙니다.
많은 부분 공감도 하구요..

그러나 많은 분들이 앞으로 몇몇 게시판에 출입 할 수 없거나
글쓰기가 제한 될 것 같군요..

그동안 커뮤니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한게 후회스럽고..
조금의 소외감도 느낍니다.

그리고, 모든 분 들께 다시 한번 묻고 싶습니다.

계급장이나 등급이 커뮤니티에 도움이 되겠습니까?

정말, 계급장이 필요하십니까?
그리고보니...
관리자님의 공지게시물 작성에 있어
'간과했다'라고 짐작되는 부분이 있군요.

'커뮤니티 자료실 폐쇄'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wr_id=115053

'이것을 좀 더 부각시켜 먼저 다뤘어야 하지 않았을까'라는 의구심이 들기도 합니다.
첫번째 항목에 기재되어 있는 내용은,
그다지 큰 비중은 아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어차피 '포인트 자체의 현금화'에 대한 내용은,
포인트정책 자체에서 단 한번도 변경된 적이 없습니다.
다만 '솔루션 구입'에 따른 일률적인 할인폭만 결정되었습니다.

계급이나 출입제한 바로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양질의 자료, 상당한 수준의 검증된 자료,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언제나 말썽의 소지를 안고 있는,
타인(또는 단체)의 재산권을 침해하지 않을 자료의 등록이라는 부분이 아니었을까요?

상당기간 동안 sir을 방문했던 유저라면,
어느정도는 느낀 부분이라고 봅니다.

==================================
정책!!!
상당한 고심을 반영할 수 있는,
그것을 구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외적인 요소도,
그 내용 못지않게 엄청나게 중요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
雨... 정말 어렵네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여기 오시는 분들 대부분은
심리학자나 과학도가 아니라는 점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어렵습니다.^^;
계            급            장            제              도              철              폐              찬              성

현실에서도 계급 때문에...
가상공간에서도 계급 때문에...
생각해볼 문제...
조금 뜬금없지만..

온라인겜처럼 종족도 만들고..
가끔 공성전도..하고..
영자몹(?)치면 영카트무료아템도 떨어뜨려주고..

죄송합니다.
분위기 전환용 멘트였습니다.

후다닥~
구체적인 실시의 여부와 기한 등에 대해서,
관리자(kagla)님의 공식적인 입장이 게시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러한 사안은 시일을 두고 끌 필요가 없겠지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의도라면,
일단 실시 후 실시과정에서 발생되는 문제점과 사용자의 의견을 수용하는 것이
적절한 진행방향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커뮤니티란?
혼자의 의견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므로 난감....
모두다 즐겁게 동참하는데 큰 의의가 있으므로 대략 난감....
서로의 의견이 존중이 되어져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가기에 더욱 난감
한가지로 일색을 한다는 것이 허용이 안되는 것도 난감...
sir의 커뮤니티가 많이 활성화 된듯합니다.

보다 더 좋은 의견으로 가득 채우길 바라고...
현재의 point제도도 미묘한 매력이 있더군요...
어쩜 사회의 한 모습인듯도 하구요....ㅋ
암튼 반대의 분위기인듯도 하구....
제점수로 무궁화 3개 정도는 되는군요....

저도 반대한다에 한표 던집니다.....^^
군인들이 쓰고 있는 계급장을
우리 마음대로 막 써도 야단 맞지 않을까요?

우리끼리 소위도 달고 일등병도 달고 준장,소장도 달고 그러면
진짜 별단 장군들이 우리들을 보고 아마 씨익 웃을것도 같고..

또 큰별 달고 얼마 있으면, 구캐이언도 되고 대동령도 되고
그러다가 국민소환제에 걸리면 다시 일등병되고 그랬으면 더 재미 있을 것 같습니다

농담이구요

1번은
자기점수보다 낮은 계급장을 구입하는 경우와 일등병계급장도 살수 없는 점수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고
2번은
특별게시판에 글쓰기를 포인트 몇점 이상으로 제한하는 방법으로도 가능할 것 같고

3번은 계급장을 달았다고 포인트 막 쓸리도 없을것 같기는 한데...

허기야 저처럼 일등병계급장도 살수 없는 가난한 포인터는 반등병이라고 하나 구입할 수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음...
최종적으로 작성했던 코멘트가 삭제되었군요.
인신공격성이거나 기타 제재를 받을만한 코멘트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듯 삭제되었다는 것에 대해 기분이 상당히 언짢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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