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1894년 정보
조선, 189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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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책을 사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http://m.blog.naver.com/alsn76/220413171608
여기서 요약글을 읽어보니
놀라운 부분도 있고, 당시의 기득권층들이 한심스럽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그래도 막연히 우리의 전통과 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있었는데
참으로 허무하게 무너져내리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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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어보니, 현시점과 비슷하다는 느낌이 팍팍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