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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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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에 글을 쓰라고

꼭 이렇게 뭔가 하나씩 생기네요 ㅋㅋ

 

아침에 10시까지 사이트갱신 해야 할 일이 있었는데

전철이 지연되서 급하게 막 갈아타고 뛰어내리느라...

우산 까먹고 내렸어요 ㅠ ㅠ 


다행히 비가 잠시 멎어있는 상태인데;

집에 갈 때 비오면 그냥 맞고 가려고요 하하핫

우산 잊어버리고 내린 건 또 처음이네요 ㅎㅎ

요즘 정말 정신이 없나봐요.......

 

여러모로 짜증나서 회사 겨우겨우 도착했는데 10시 5분 전 ㅠ ㅠ

컴 켜고 뭐 하니까 5분 쯤 되서야 업 했네요;;

갱신 시간에 처음 늦었는데 기획선배가 짜증내며 뭐라 하네요...일찍 좀 오라고 ㅡ,. ㅡ

제 잘못이니 암 말도 못하고 그냥 네네 죄송합니다 했어요 흐아..

앞으로 늦을 것 같으면 그냥 집에서 올리고 올까봐요 ㅠ ㅠ

 

에휴... 

정신이 없네요;

머리도 아파서 두통약 흡입하고...

 

화이팅입니다 ㅠ ㅠ 수요일이라 다행.. 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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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여린 여자 컨셉트가 되셨다...
그녀의 길고 윤기나는 머리결, 뽀얀 얼굴, 가느다란 손가락에서 여리디 여린 한 여인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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