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에 글을 쓰라고 정보
자게에 글을 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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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에 글을 쓰라고
꼭 이렇게 뭔가 하나씩 생기네요 ㅋㅋ
아침에 10시까지 사이트갱신 해야 할 일이 있었는데
전철이 지연되서 급하게 막 갈아타고 뛰어내리느라...
우산 까먹고 내렸어요 ㅠ ㅠ
다행히 비가 잠시 멎어있는 상태인데;
집에 갈 때 비오면 그냥 맞고 가려고요 하하핫
우산 잊어버리고 내린 건 또 처음이네요 ㅎㅎ
요즘 정말 정신이 없나봐요.......
여러모로 짜증나서 회사 겨우겨우 도착했는데 10시 5분 전 ㅠ ㅠ
컴 켜고 뭐 하니까 5분 쯤 되서야 업 했네요;;
갱신 시간에 처음 늦었는데 기획선배가 짜증내며 뭐라 하네요...일찍 좀 오라고 ㅡ,. ㅡ
제 잘못이니 암 말도 못하고 그냥 네네 죄송합니다 했어요 흐아..
앞으로 늦을 것 같으면 그냥 집에서 올리고 올까봐요 ㅠ ㅠ
에휴...
정신이 없네요;
머리도 아파서 두통약 흡입하고...
화이팅입니다 ㅠ ㅠ 수요일이라 다행.. 흐으...
댓글 전체
나나티님은 자게를 위해서 숨쉬는 것 마저 기록해야 합니다.
그대는 자게의 역사이기에...
그대는 자게의 역사이기에...
묵공님은 참 이랬다 저랬다 하시네요 ㅋㅋㅋ
이제 절 그만 놓아 주시죠 ㅋㅋ
이제 절 그만 놓아 주시죠 ㅋㅋ
집착이 강한 사람이라 힘들듯 싶네요. 꼼짝마.....
조금 전까지 글이 없으시길래.....
리쟈님의 근심 어린 얼굴이 떠올랐습니다.
리쟈님의 근심 어린 얼굴이 떠올랐습니다.
머리가 아파요 하아 ㅠ ㅠ
호....
커헉...
언제부턴가 여린 여자 컨셉트가 되셨다...
그녀의 길고 윤기나는 머리결, 뽀얀 얼굴, 가느다란 손가락에서 여리디 여린 한 여인이 느껴진다.
그녀의 길고 윤기나는 머리결, 뽀얀 얼굴, 가느다란 손가락에서 여리디 여린 한 여인이 느껴진다.
어린 여자 아닙니다 ㅠ ㅠ 서른 셋입니다... 하하하
아... 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