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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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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한 지운아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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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어쩌고 글 조회했다가...

바로 시원한 처녀들이 나와서..

하필 그 타이밍에...

등 뒤로.... 사람들 지나갔음...

내 이 미 지 어쩔꺼임...

 

우씨...

법적 대응하겠음. 아아니.. 소모임에... 확 분해.. 벗겨버리겠음..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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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그 한 장의 이미지보다 벗겨버리겠단 텍스트가 더 발기차게 다가오는 불금의 아침이네요.
48000원 풍천장어 먹으러 갑시다. - _- 뭐 없이도 아들 둘을 원샷으로 이뤄냈으나... 음...
음.. 몸을 산성화시켜서 딸을 낳았어야했는데.... 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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