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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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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업체로 첫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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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일도 웹일이지만.. 

종목을 디자인으로 서서히 향로를 바꾸고 있는 중입니다.

디자인 일감으로 9월 초 첫 계약과 제휴로 움직임이 시작되고 있구요.

 

제가 지금 이글을 남기는 것은 나와의 다짐을 하고자 남긴 글입니다.

마음이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진행되기를 바라는 바램의 글입니다.

 

제 나이에 딱 4년정도 열정을 필수 있는 나이이므로, 4년안에 꿈을 실현시키고자 쑥스럽지만..글을 남기네요. 

 

2015년 마무리도 얼마남지 않았네요.

하반기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Dream Work를 남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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