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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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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의 위증 - 전편,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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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일본 영화 미야베 미유키 원작의 소설을 영화하 했다고합니다.

 

'화차', '모방범'을 쓰신 분이라고...  

 

http://sweebell.tistory.com/45  참조해서..

 

 

 

후편 마지막에 나오는 말이 가슴에 와 닿네요.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으면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보이고, 믿고 싶은 것만 믿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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