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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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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사흘... 잠 못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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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

거의 잠을 못자고....

왜그런지... 아기님께서 사흘 내내 새벽 3시 즈음이 되어서야 잠이 드시고...

아.... 일한거도 아니고 안한것도 아닌.. 이상한 상황이.. 하하..

요즘 잘 잤는데.... 3일 동안 다 헝클어진....

오늘 종일 졸리게 생겨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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