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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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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홈오너가 바베큐 파티 열어 준다네요.

일한것이 맘에 드는지 고맙다고 내일 점심때 바베큐를 직접 만들어 준답니다...ㅎㅎ

직원들이 너무 좋아하네요. 저도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오늘도 맥주를 갔다주길래 일끝나고 직원들과 마셨네요. 물론 전 운전을 위해서 안마셨습니다.
원래 마시지도 않지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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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온통 부럽부럽 일을 아파치 님처럼 해야 하는데요.. ~~
등록해 주시는 글 내용만 봐도 괜히 신나요 ~~
기필코.. 언제인가는.. 나도 꼭.. 이렇게 살아야지 ^^
부럽습니당!!! 바베큐와 함께하는 주말.. 흐흐
네.. ^^
생각만 바꾸면 되는데요.
못난 사람들은 이것이 그렇게 쉽지 않습니다. ㅎ
이번 주말에 고민하고 다음 주 시작은 말씀처럼 즐기면서 살아보겠습니다요. ㅋ
웬지 이제는 거의 끝에 오지 않았나..
못 버티고 있는 것 같거든요. 제 자신이 ㅎㅎㅎ 놀고 싶어요. ^^
어? 지금 새벽시간 아니세요?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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