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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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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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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희생자 이름 부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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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생눈물 나오네요.
슬픔과 미안함을 이기지 못하고 돌아가신 우리 단원고 교감선생님..
정말 천국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어른들이 너무 잘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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