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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부담인 일본의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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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야게 (お土産)

- 타 지역이나 어디 여행 다녀 왔을 때 지인들에게 주는 작은 선물(?!)

주로 여행 간 곳의 과자나, 특산품을 선물한다...

 

 

이번엔 좋은 일로 가는 것도 아닌데,

일단 회사에 뭘 챙겨 와야 한다는 것이 부담되네요 허허허

 

사오라고 눈치를 주는 것도 아닌데,

왠지 사와야 할 것 같은...

 

명절이나, 휴일이 되어서 고향에 다녀오거나 여행 다녀온 선배들이 

챙겨오는 걸 보면, 그냥 지나칠 수가 없네요 ㅠ ㅠ

 

댓글 전체

네에. 그렇군요.

저는 지역까지는 잘 모르겟습니다.
처형이 오사카 사는데
장모님이 가면 동네사람들이 좋은 정종 한병씩 선물하더라고요.....
그래서 좋은 의미로...
ㅎㅎ
이웃끼리 나누거나 친구끼리 나누면 좋은 의미겠지만,
아무래도 회사 사장님께 드리는 거면,
존경의 의미도 있겠지만 ... -ㅅ -ㅋㅋ
뭐 나쁘게 생각하진 않지만요 흐헤헤
일본은 거창한 선물 보다 아기자기한 거 좋아하잔아요
소소한거
어디 카스테라 맛있으면 그런거 사다 돌리고 하던데......

한국은 왠지 외국 나갓다 오면 양주 한병씩이나 담배 한보루씩은 돌려야 할것 같은 분위기는 있죠.. ㅎㅎ
소신대로...
한과 나름이고.. 소포장된 것들도 적잖이 있어요.
거기 분들도 나나티님 급여 등 상황 알텐데.. 설마요...
그리고 그럴싸한걸 바란다면 그분들이 도둑 심뽀인거죠.. 마음만 표하세요..
오랜만에 뵙네요 ㅎㅎ
김... ㅠ ㅠ 여기 사람들이랑 살짝 안 어울린다고 해야하나...
그냥 과자가 제일 무난할 듯 싶어요...
다들 퇴근길이 멀거든요;;; ㅠ ㅠ 김봉지 들고 전철 타고 한시간-ㅅ -;
사장님께는 홍삼진액  사모님께는 고급한과세트1호
회사 선배에게는 경주빵 선물포장, 나머지 소소한  분들께는 국산 들기름 한병씩...예상비용 삼십만원선입니다. 이상 우리나라 기준으로 어디 다녀오면 선물하는 기준으로 말씀드렸습니다.
일본에 몇십년살고있지만.........한국음식때문에 곤란겪은적이 없습니다...........ㅎㅎ
심지어짜장면짬뽕에 감자탕...까지....
나는 보신탕은안먹지만 보신탕집도 있다고하는거같더라구요.
그니까요, 더군다나 요샌 웬만하면 한국 음식 다 구할 수 있으니까요 ㅠ ㅠ
그래도 전 자장면 짬뽕.. 신오쿠보같은데서 먹어도
한국에서 먹는 것 같은 맛이 안느껴지더라구요 ㅠ ㅠ
감자탕 먹고시프다!
아, ㅎ 사건이라고 하셔서 뭔가 큰 일이 있는줄 ^^;;;
가볍게 친해지긴 쉽지만, 진심으로 친해질 ㄱ때까지는 시간이 걸리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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