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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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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꿀잠 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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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늙은이 아저씨한테 전화와서 깼네요. ㅠㅠ

 

꿈에서 이사를 갔는데 집이 막 으리으리하게 크고 방이 막 셀 수 없이 많고 헉헉 하는데

이상하게 도배랑 장판만 별로길래 지운엄마 우리 도배랑 장판해야 되는 거 아니야? 하다가

딱 깼네요.

 

완전 깊이 잠들었었는지 꿈인 줄도 모르고 여길 어떻게 이사왔지? 왜 이사왔지?

이 고민을 한참 했더라능...

 

아쉽다능... ㅠㅠ

 

+ 요즘 아저씨들이 왜 벨트를 하고 다니는지 알겠다능...

+ 뱃살 땜에 츄리닝이 흘러내린다능... ㅠㅠ

+ 슬프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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