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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셨나요?
막내녀석이 누나 준다고 가져온 죠리퐁을 갈취해서 먹었더니
그 맛이 아주 고소하고 달았습니다.
돌 날아 오기 전에
=3=3=3=33
막내녀석이 누나 준다고 가져온 죠리퐁을 갈취해서 먹었더니
그 맛이 아주 고소하고 달았습니다.
돌 날아 오기 전에
=3=3=3=33
댓글 전체
고소~한 것 잡수시고...
취하~시기 바랍니다.
안그럼 돌날라갈것 같습니다.
취하~시기 바랍니다.
안그럼 돌날라갈것 같습니다.
하하..
벼락 맞고도 숨쉬는데요 뭐..
주말과 휴일 잘 보내십시오.
벼락 맞고도 숨쉬는데요 뭐..
주말과 휴일 잘 보내십시오.
그렇군요.. 그래서 예로부터 우리네 할머님들이 "벼락맞을 X~"를 그렇게 입에 달고 다니신 거였군요..
흑흑..
뜨락님도 좋은 주말 되십시오..
흑흑..
뜨락님도 좋은 주말 되십시오..
낚였다 -_-;;; 에혀
갑자기 아주 오래 전 접했었던 용어가 생각이 납니다.
프리스트레스 공법을 이용한 프리스트레스 콘크리트(prestress concrete)라는 구조물이 있습니다.
이것은 콘크리트 구조물 자체의 취성(파괴)을 보강하여 강성구조인 철제와 함께,
미리 일정한 응력(stress)를 부여한 토목구조물(교량공학으로 세분)로서 흔히 교량의 상판 등에 활용합니다.
------------------------------------------------------------------------------------------------------
원론적인 내용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으나 그 구조물의 조립과정은,
마치 문구사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조립식 로봇처럼 미리 그 부속품이 전체적으로 만들어져,
그것을 구입한 사람이 필요에 따라 각각의 부속품을 적절한 위치에 끼워 맞추는 형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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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에서 교량의 전체적인 구조(구조물)를 미리 일정한 외부 스트레스를 부여해 제작하고,
현장에서는 그 구조(물)를 적절한 위치에 결합시켜야 하는데,
그 구조(물)를 만드는 과정 중 공장에서 일정 한계 이상의 응력(stress)를 부여하거나,
이미 완성된 구조(물)에 지속적인 응력을 가하게 되면 그 구조물은 (반력 또는 반발력에 의한)변형이 발생하게 됩니다.
완공되기 전 까지의 공기(공사기간)동안은 하나씩 끼워 맞추어야 되는 공정에 있어,
외부 stress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여 근본적인 변형이 발생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
[참조]
취성파괴란 콘크리트 특성상 인장력이 없기에 스트레스라고 부르는 하중 또는 응력을,
한계치 이상으로 급격히 작용받았을 때 그 구조물(콘크리트)은 급격히 파괴되는 것을 지칭합니다.
구조물에 있어서의 '변형'은,
그 기본적인 특성(취성, 인성)이 사라지거나 바뀌게 되어,
궁극적으로는 '파괴되는 것'과 직결되는 의미가 됩니다.
======================================================================================================
↑↑↑ 상단의 내용은 나스카의 기존 지식에 의한 글입니다. ↑↑↑
불특정인이 내용 자체를 인용하는 것은 허가하지 않습니다. (2007/06/22 21:45 by nasca)
[[요지]]
그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구체적으로 구현하고자 하는 구조물에 대해 이미 완성된 각각의 세부적인 구조(물)가 있다면,
그것을 더 강하게(?!) 만들기 위한 외부의 stress는 가능한 한 줄여야 합니다.
반력(반발력)에 의한 변형이 예고되기 때문이지요.
나름대로는 내용 자체를 완벽히 이해했다고 생각하면서도,
글을 빌어 조심스레 파괴를 우려하는 글을 남깁니다.
프리스트레스 공법을 이용한 프리스트레스 콘크리트(prestress concrete)라는 구조물이 있습니다.
이것은 콘크리트 구조물 자체의 취성(파괴)을 보강하여 강성구조인 철제와 함께,
미리 일정한 응력(stress)를 부여한 토목구조물(교량공학으로 세분)로서 흔히 교량의 상판 등에 활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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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론적인 내용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으나 그 구조물의 조립과정은,
마치 문구사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조립식 로봇처럼 미리 그 부속품이 전체적으로 만들어져,
그것을 구입한 사람이 필요에 따라 각각의 부속품을 적절한 위치에 끼워 맞추는 형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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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에서 교량의 전체적인 구조(구조물)를 미리 일정한 외부 스트레스를 부여해 제작하고,
현장에서는 그 구조(물)를 적절한 위치에 결합시켜야 하는데,
그 구조(물)를 만드는 과정 중 공장에서 일정 한계 이상의 응력(stress)를 부여하거나,
이미 완성된 구조(물)에 지속적인 응력을 가하게 되면 그 구조물은 (반력 또는 반발력에 의한)변형이 발생하게 됩니다.
완공되기 전 까지의 공기(공사기간)동안은 하나씩 끼워 맞추어야 되는 공정에 있어,
외부 stress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여 근본적인 변형이 발생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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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취성파괴란 콘크리트 특성상 인장력이 없기에 스트레스라고 부르는 하중 또는 응력을,
한계치 이상으로 급격히 작용받았을 때 그 구조물(콘크리트)은 급격히 파괴되는 것을 지칭합니다.
구조물에 있어서의 '변형'은,
그 기본적인 특성(취성, 인성)이 사라지거나 바뀌게 되어,
궁극적으로는 '파괴되는 것'과 직결되는 의미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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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단의 내용은 나스카의 기존 지식에 의한 글입니다. ↑↑↑
불특정인이 내용 자체를 인용하는 것은 허가하지 않습니다. (2007/06/22 21:45 by nasca)
[[요지]]
그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구체적으로 구현하고자 하는 구조물에 대해 이미 완성된 각각의 세부적인 구조(물)가 있다면,
그것을 더 강하게(?!) 만들기 위한 외부의 stress는 가능한 한 줄여야 합니다.
반력(반발력)에 의한 변형이 예고되기 때문이지요.
나름대로는 내용 자체를 완벽히 이해했다고 생각하면서도,
글을 빌어 조심스레 파괴를 우려하는 글을 남깁니다.
충분히 공감이 갑니다.
말씀하신 내용의 의미가 포함된 글이기도 합니다.
말씀하신 내용의 의미가 포함된 글이기도 합니다.
저도 한건 했습니다.ㅋㅋ
표절입니다..흥~~
위에서 읽고 내려와서 놀라지 않았다는..ㅋㅋ
흠..
짱구님의 글과는 다른 나름대로의 의미가 담긴 글입니다.
짱구님의 글과는 다른 나름대로의 의미가 담긴 글입니다.
하하하하.. 전.. 뜨락님 글 보고 놀랐는데^^
뜨라기 아저씨...
힘내라 힘~ ^^
힘내라 힘~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