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의 뻥..? 명절 스트레스.. > 십년전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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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한국인들의 뻥..? 명절 스트레스.. 정보

한국인들의 뻥..? 명절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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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약간씩 과장하거나.. 때론 거짓말을 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뭐든 그렇지만.. 도를 지나쳐선 안되겠죠..

뭐.. 그런 정도는 아니래도..
명절이든 이런 때가 되면...
또 과장이 이어지는 거 같음.
듣는 말대로.. 그게 진실이라면..
과연.. 우리나라...가 경제가 어렵니 살기 어렵니란 말은 거짓인 듯..
죄다 출세하고.. 죄다 성공하고.. 죄다 효자고... 뭐.. 퍼펙트하네요잉.. ㅎㅎ

누구나 출세하고 싶고.. 대박나고 싶은 마음은 한결 같지만..
현실은 또 그렇지 못한 것이고..
물론.. 노력해서 이뤄가야할 일이긴 하지만서두...

명절이 되면.. 은근히 스트레스네요.
명절이 아니래도 그럴 수 있지만..

하나를 이루고 또 하나를 이뤄도..
하나를 더 이룬 이 때문에.. 혹은 뻥치는 것마저도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어야함이..
참 짜증남.

거짓... 뻥...을 걷어내고.. 솔직하다면..
서로가 서로에게 진실하다면...
더 좋지 않을까란 생각이 드네요.
그러면 개개인의 노력이... 의미 있을꺼고..
있는 그대로를 자극 삼아 열심히 살면 될텐데..
이렇게 스트레스나 거북함이 들지는 않을꺼 같은데 말이죠.. 하하하하;;
쩝..

태연하려 해도.. 참 땁땁해지는 거 같음. 하하;; -_ㅜ
누군 수~~천/억.. 연봉에.. 벤츠 끌고 다니고 싶지 않은가..? 흑..
개개인에 다 장점이 있을텐데.. 그거보단 어떤 물적 가치가 잣대가 되는 것도 문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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