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여기서 킴스온 이야기 하면 기분나쁜 분들이 계시겠죠.. ;; > 십년전오늘

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아 여기서 킴스온 이야기 하면 기분나쁜 분들이 계시겠죠.. ;; 정보

아 여기서 킴스온 이야기 하면 기분나쁜 분들이 계시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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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킴스온 이란  보드를 봤는데...
나름대로 구경해본 결과..
멋진기능들이 상당 합니다.. ;;

일단 채팅이 기본으로 딸려 있고
친구관리 기능과  지금 그누에도 있는기본사진 기능
또한 자신의 글을 관리 할수 있는 데스크 기능 등등은 ..
정말  굉장 하더라구요. .

그누도 힘드시겠지만..
저렇게 일괄적으로 관리 할수 있는 멋진 기능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김거성님 혹시 기분 나쁘 셨다면 사과 할게요 ㅜㅜ

회원분들도 혹시 기분 나쁘셨다면 사과 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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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아니 기분나쁠게 뭐 있어요~ ㅎㅎ

테터툴즈, 제로보드, 킴스보드, 테크노트 모두 훌륭한 툴 아닙니까~

저도 2002년도에 제로보드 쓰다가, 기업사이트 만들며 라이센스 문제로

그누로 넘어와서, 딴건 귀찮아서 안만지고 있다는... ㅎㅎ
좋은건 많죠..
그러나 부족한 저도.. 감히 No.1엔 그누를 올려놓겠습니다.
아직 쇼핑몰쪽은 제가 구조를 제대로 다 파악하지 못하여서 No.2 크크..
채팅 기능이랑 몇몇가지 제겐 소용 없어선지... 별루...
킴스도 좋죠.. 저도 얼마 전에 등록해놨긴 했는데... 그누에 부족함을 못느껴서 손을 댈 필요성을
아직 못느끼겠네요.
킴스온이 엤날에 킴스보드?
으 그럼 기능은 좋은데~
저도 그걸로 3개 홈피를 만들었는데~
결과는~ 너무 힘들 다는거~
개발한 사람만이 확장이 가능하고..
유저들이 젤 많은 중급이나 초급 사용자가 뭘 하나 수정하기가 힘들고
뭐하나 수정할라해도 이거저것 연동되어서 수정이 어렵다는거~

그거 느꼈어여 초보 입장에서 으히~~~

요즘 어려운거 만들면 장사 안되요...
텔미/주몽/태왕사신기/꼭지점 등등 유행을 만드는 것에 공통점 찾기~~~~

그건 간단하고 초딩에 맞추어라~~~~~~~~~~~~~~내가 알기론 가장 유저들이 많기에~~
킴스보드로 사이트 20개정도 만들어봤습니다.
내부시스템을 보면 볼수록 감탄을 자아 내게 하는것이 많더군요.

초보자들이 접근하기에는 시스템 분량이 너무 많고 복잡해서 많이 힘들어하시는게 안타까울뿐입니다.
저도 예전에 킴스보드 사용하다가 그누보드로 넘어왔었는데 다시 킴스온을 써보고 있습니다.

제작자님의 배려가 눈에 보이고 메리트 있는 기능이 상당히 많습니다.솔찍히 piGDad님 말대로 초보가

다가가기에는 좀 어려운 부분들이 많습니다. 아직 킴스온에 대한 메뉴얼도 제작자님이 제작중에 있기

에..

하지만 킴스온의 풀레이아웃 까지 공개 해주시는 제작자님의 배려는

타 Z보드나 G보드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그래도 제가 바라는건 킴스온의 활성화가 되길 바랄뿐입니다.

국내에서 순위를 매기는 Z보드와 G보드 K보드가 되기 보다는 서로 함께 정보 교환과 교류 할수 있는 그

런 광장이 생겼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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