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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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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을 쳤습니다..

심심해서 작동중인 하드 하나...
뒤집어 놓고 너무 뜨거운거 같아서....
만져본다고 기판을 손바닥으로 슥슥 문질렀떠니.....
약간의 감전과 함께......
하드에서 드르르륵 위잉~ 하는 이상한 소리가.........
왠지....
이 하드는...
올해를 넘기지 못할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근데... 감전 되고 나니..
이 하드 온도가 뚝떨어졌습니다.......
(더 걱정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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