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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누 게시판의 [ 까장님과 나 ] 이코너는 과연?
 최종게시일 2003년 09월...
 그렇다면 약 6개월간 휴식....
 이번 영카트 출시에 맞춰 수정 한 것이 왜 이게 나와야 하는지?
 제가 초보고 그누 접한지 얼마되지 않아 C모양이 어떤 분인지 모르지만 게시판 관리자시면 최선을 다해 주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한자 적어 봅니다.

댓글 전체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만...
아마도.. 연재글이고..
처음이나 아니면 와 보셨던 분들도 그것을 읽고 또 재미를 느끼라는 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연재가 끝났는지는 몰라도...
누군가 볼수 있도록 한 조치는 아니었나 싶습니다..
C모씨께서 요전에 자유게시판으로 마지막이라는 단어와 함께
"까장님과 나"가 방영(?) 되었습니다.
이 C모씨는 여자분이시면서 php에 대해 지식이 많은 분으로 기억됩니다.
php스쿨에서도 왠만한 남정네들을 혼내는것도 보았지요...
아무튼 앞전의 마지막 장인 "까장님과 나" 가 끝나.... 아쉬움을 금치 못하고 있었습니다.

돌아오세요..... C모씨 ~
까장님과나는 예전에 연재 했던걸 올리신듯 하십니다.

말씀들은 안하셔도 불만이 많으실듯 합니다.
맡으신 분도 .... 부담이 많이 되시는듯 합니다.

게시판 관리자가 따로 계시지 않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관리자님이 총괄 ....
좋은 저녁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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