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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계쏙 눈팅만 하다가..
걍 글 남겨봅니다.~ㅋㅋ

요즘 우리 강아지가 많이 아파서 몇일을 고생을 했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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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감기인가봐요..ㅠㅠ
이틀내내 물만 몇모금 마시고 ㅠㅠ
종일 울면서 안아주라고..밖에 나가자고..ㅠㅠ
몸고생 마음고생 엄청 했습니다.
지금도 다 나은것은 아닌데.. 겨우 재웠네요
찬바람, 에어컨 바람은 안져아요~ 온도는 항상 일정하게~

(호호 잔소리해야지,,)

물은 자주 마시도록 하고요, 옷은 얇게 한겹.
수시로 체온 체크해주시고.......
바람이 직접적으로 가지 않도록 해주시고~ 음 또~~ 하하하하~
아아아악.. 아프지마요~~ 어여 나아라 요엘군..
+_+ 요엘군 팬클럽.. ㅎㅎ. 농담.
어른들보다... 아이.. 특히 아가들이 아프면.. 속 타죠.. ㅠ_ㅠ
요엘군이 왜 강아지?

걍 요엘이라고 하시지....
아무리 귀엽고 이뻐도 동물에다 대입시키는 건...좀 아닌듯...
글구, 이름이 요엘인거 보면 교인인듯 싶은데...더더욱....

넘 이쁘고 귀연 요엘이 보고서...괜히 딴지 함 걸어봅니다..ㅋㅋ
동물에 빗댄다기보단.. 뭐랄까..
귀여운 자식들. 아가들을..
아고.. 울 예쁜 강아지~ 라고들 하잖아요.. 그런 의미신 듯..
그리고 할배 할매들은 갓난 손주들에게.. 에구 이쁜 것들. 이쁜 울 강아지들..
이래 많이 하시니깐.. 흐흐.. >_< 까웅 근데 요엘이 넘 이뻐~
만3세가 될때까지.. 음..대략 30개월까지는 감기 및 잔병 치례가 잦습니다.
면역력을 기르기 위해서니..... 많이 이뻐해주세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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