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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행융합이라고 들어 보셨는지요. 정보

행융합이라고 들어 보셨는지요.

본문

http://www.nfr.co.kr/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온갖 상처투성이로 중병을 앓고 있습니다.
빈곤과 질병, 욕망과 탐욕으로 커다란 고통에 시달리고 있는 인류에게
한줄기 등불 같은 이야기가 있어서 여기에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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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상온의 핵융합 기술이다.
크라이언이 예언한대로 새로운 과학자가 행융합기술을 세상에 내놓는다.
그는 이미 95년도에 핵융합에 성공하였다.
그러나 그때는 이분이 이 핵융합로를 세상에 내놓을 수가 없었다.

이런 게 세상에 나오기에는 시간이 이르고 죽을 수도 있다는 판단 때문이었다.
그러나 이제 그는 과감히 이 기술을 세상에 내어 놓았다.
그는 현재 핵융합 기술을 특허출원중이다.

상온의 핵융합이 뭐냐면 간단히 말하면,
핵융합은 무한에너지다.
핵융합은 공해가 없다.
핵융합은 원자로에서 일어나는 핵분열과 다르다.

핵분열은 무서운 무기이고 방사능이 발생되고 감마선이 생성되어 노출되면 모든 생명을 다 죽이는 해로운 것이다.
방사능의 재는 처리가 안 되니 땅속 깊은 곳에 묻어 버리거나 바다 깊은 곳에 다 처넣고 있다.

핵융합은 냉융합이라고 하고 무한대의 빛에너지를 발생하는 것이다.
이 기술은 부작용이 없는 무공해 에너지다.
사실, 이 기술은 세상을 다 먹여 살릴 만한 기술이다.
이 기술을 이용하면 발전소를 만들어 가동해도 돈이 안 든다.
선박이나 항공기도 돈이 안 든다.
공장도 큰 건물도 모두 돈이 들지 않는다.

핵융합 기술을 응용하면 대한민국 전체가 더 이상 기름을 때지 않아도 된다.
자동차도 기름이 필요 없다.
집안에 모든 것이 이 기술로 다 된다.
돈이 안 든다.

다만 이 기술을 응용하여 상용화 하는데 시간이 조금 걸릴 뿐이다. 

핵융합로를 제작하는 비용만 드는데 그 비용조차 대덕 연구 단지에 쏟아 부은 3000억달러에 비하면 고작 몇 백만원 정도가 든다.

물론, 선박용이나 발전소용 융합로는 제작비용은 당연히 좀 많이 들어 갈 것이다. 
그러나 한번 만들고 나면 운영하는데 돈이 들지 않는다.

단지, 한 가지 문제는 이 기술은 아직 검증이 되어야 하고 실지로 이것이 되는지에 대하여는 좀 더 확증적으로 밝혀져야 할 부분이 남아 있다.
이 기술이 세부적으로 개발되면 큰 돈을 벌수가 있다.
우리나라가 부강해지는 길이다.
우리 국민도 잘 살게 된다.
이것은 우리나라 정부가 나서서 국가차원에서 밀어주어야 할 기술이다.

이 기술을 지구곳곳에 팔기만 해도 수천조원의 돈을 벌수 있다.
그리고 더 이상 석유를 극소량을 제하고는 수입할 필요가 없게 된다.
좁아터진 의식을 가진 사람들은 기존의 유류 업자들이 다 굶어 죽는 다고 말하지만
이 기술이 응용되면 생산 제품들이 내는 수익금이 상상을 초월할 테고
말 그대로 다 같이 잘사는 길이 열리는 것이다.

다른 나라도 더 이상 공해를 일으키는 석유산업보다는 무공해첨단에너지 산업을 변환해야 하고 핵융합기술이 널리 퍼지면 그들도 다 잘 살게 될 것이다.

얼마 전 이 경이로운 기술을 개발한 핵물리학자가 갑자기 나타났다.
크라이언이 예언한 글을 보고서 자신의 이야기라면 박사님이 찾아 온 것이다.
어찌 보면 이건 크라이언이 직접 끌어 들인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낡은 과거로부터의 두려움을 가진 사람들이 말은 박사님의 핵융합기술을 보고서 쥐도 새도 모르게 박사님을 잡아가거나 특허도 소멸하거나 죽여 버린다고 말했다.
이 얼마나 우스운 이야기인가? 과거의 낡은 세상이 그런 일을 많이 했다면 분면 세상이 미쳐서 날뛰는 것이 분명하다.

이 기술이 세상에 짝 퍼져야만 물리학 박사님의 신변이 안전하다.
그러니 널리 널리 특허첨부자료를 퍼트려 주기 바란다.
세상에 쫙 퍼져 버리면 어떤 권력 기관이나 미국의 CIA요원조차 박사님을 제거할 필요가 없게 된다.
왜냐면 이 기술이 널리 널리 세상에 이미 알려져 버렸거든.

그럼 물리학자 하나 죽여서 뭐하겠냐는 이야기다.
그렇게 되면 세상이 달 알아 버렸는데 권력기관이 나서서 구지 박사님을 해칠 이유가 없게 된다.

박사님을 만나보니 이분은 정말 의식이 열린 분이다.
자신의 특허자료가 세상에 널리 퍼져버리면 더 이상 당신을 죽여야 할 의미를 잃게 된다고 했다.
물리학 박사님은 이 기술을 이용해서 세상 사람들이 다 잘살 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말한다.
이 기술이 나오면 과연 기존의 정유업자들이나 주요소들이 굶어 죽게 되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
정유산업국가들이 망한다는 말인가???
그들도 기존의 석유대신 이 기술과 관련된 것을 만들어 팔면 된다고 본다.

그러나 이제 기존의 유전 국가들도 깊이 생각해야 할 때라고 본다.
그들 나라들은 기름을 하도 뽑아내다 보니 땅이 허공에 떠있다고 한다.
아주 위험한 상황인 것으로  생각된다.
어찌되었든 상온의 핵융합이 널리 퍼져서 새로운 세상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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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흠... 철저한 계산주의자에 현실파이며 미신보다 과학을 믿고 물리에 관심많고 전기,전자 분야를 다루는 저로서는 약간은 납득이 안되네요..
일단 핵융합은 무한에너지가 아닙니다. 아무런 자원이 들지 않는것도 아니구요..
상온에서 핵융합은 어렵고 아니, 불가능하고 일반인 혹은 자그마한 연구단체가 쉽게 이룰 수 있는것도 아니며 상용화는 고사하고 아직 시험단계조차도 엄청난 에너지를 들여야 간신히 해낼 수 있는 그런 기술이 핵융합 입니다.
대체 에너지인 물을 전기분해하여 에너지화 하는것 처럼 쉬운게 아니며 어쩌면 지구상에서는 상용화가 불가능한 기술이 핵융합 입니다.
CIA요원... 암살당하지 않기 위해..? 그래서 특허 획득이 아닌 특허출원 사본을 널리 퍼트려야 된다...
글쎄요.. 전 잘 모르겠네요^^
멀더가 출동해봐야 될듯..
예전에  본적이있는데  이 핵융합 기술을 보구  <태양계획> 인가 합디다..
 미국 유럽 로씨아 등등 나라에서 공동 투자로 연구해나고있다는데  어마어마한 투자비  아마 4000억딸라 이상 ?  빨라도 2030년 정도에  실험이 성공한다던데 .. 
그때까지 살아있을련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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