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이란 사람있는거 오늘 처음 알았어요. 정보
진중권이란 사람있는거 오늘 처음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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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이란 사람있는거 오늘 처음 알았어요.
쓴 글도 그다지 본게 없는데 ......사실 없다는
사회엔 때로는 신랄하고 날카롭게 비판할 줄 아는 사람도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듣기좋게 그럴듯한 논리나 말로 포장을 잘할수도 있겠지만
모두가 휩쓸려가도 ..... 속지 않는 사람도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말이나 글은 남꺼 카피해서 적당히 쓰는게 가능하니까......
'앗'하는 순간 나오는 이중적 기준이나 잣대는 숨길 수 없겠지만
쓴 글도 그다지 본게 없는데 ......사실 없다는
사회엔 때로는 신랄하고 날카롭게 비판할 줄 아는 사람도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듣기좋게 그럴듯한 논리나 말로 포장을 잘할수도 있겠지만
모두가 휩쓸려가도 ..... 속지 않는 사람도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말이나 글은 남꺼 카피해서 적당히 쓰는게 가능하니까......
'앗'하는 순간 나오는 이중적 기준이나 잣대는 숨길 수 없겠지만
댓글 전체
언변이 뛰어난 분입니다. 굉장히 깊이있게 말하는 분이기도 하면서 때론 굉장히 얇다는 느낌이 일반인 기준에서도 들만한 다소 성급하시기도 합니다.
다양함을 통해 판단의 근거 마련이란 측면에선 좋지만...
말 솜씨로 너무 포장하고 독설로 일관하는 부분만큼은 마음에 들지 않더라구요.
충언역이라 했듯 귀에는 거슬리지만 좋은 충고는 좋습니다. 다만 단순 맹비난은 누구나 반기지 않죠.
가끔 좀 그러실 때가 있는데... 그게 좀 싫더군요.. 개인적으론 말이죠.. ^_^
다양함을 통해 판단의 근거 마련이란 측면에선 좋지만...
말 솜씨로 너무 포장하고 독설로 일관하는 부분만큼은 마음에 들지 않더라구요.
충언역이라 했듯 귀에는 거슬리지만 좋은 충고는 좋습니다. 다만 단순 맹비난은 누구나 반기지 않죠.
가끔 좀 그러실 때가 있는데... 그게 좀 싫더군요.. 개인적으론 말이죠.. ^_^
찬비즈님이 쓴 글을 보면 마음이 한켠이 편하달까^_^
상식이 있으신 분 같아서 좋아합니다.
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상식이 있으신 분 같아서 좋아합니다.
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중권씨는 이야기하다가 상대방을 누른다 라는 느낌이 들게끔하시져.
상대방에 우기기만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그러려니 합니다.
제대로 토론을 하던가 우기기만 하니 진중권씨도 이제 습관이 되신모양입니다.
상대방에 우기기만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그러려니 합니다.
제대로 토론을 하던가 우기기만 하니 진중권씨도 이제 습관이 되신모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