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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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틔위터 이사진을 떠서  '뭐지?'했습니다.(설명이 없어서~)

kbs 인것 같은데



검색해보니... 별걸 다한다는 -_-;; 생각이 드네요
김미화는 경찰서 조사받으로 간다구 하고

틔위터 문성근 글을 보니.... 세상 웃기게 돌아간다는 생각도 드네요

"웃겨! 스포츠조선 기자가 내 전 소속회사로 전화해 "트위터를 탈퇴했다는데, 그에 대해 커멘터리를 해달라"그랬대요. 머니투데이기자가 쓴걸 중앙일보가 옮겨썼다는데, 뭐지? '탈퇴'가 자기들에게 기분 좋은 기사인가? 혹 잼없어도 절대탈퇴 못하게 하네."

싸이가 스타 마케팅으로 컸는데 (프리첼 유료화도 한 몫)
틔위터는 자발적으로 해주는 분위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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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보고 있으면 웃기고 엽기적인 사진입니다.

학창시절에 주번들이 아침 일찍 나와서 화분을 일정장소에 옮겼는데....

언론사 앞에 집회 방해 할려고 화분이라~  해외토픽감 입니다.

시청광장에도 환경미화반이 출동해서 화분 날른적이 있었는데  보고 배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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