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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어제 복날 메시지 감사했습니다. 정보

어제 복날 메시지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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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삼계탕은 먹지 않았지만,
목요일 쯤 닭죽을 끓일까 합니다.

건강하세요~~ 아프지 마시고 홧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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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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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근데 이런 닭이면.... 왠지 질길 꺼 같습니다. 영계 정도면.. 허리춤 정도 와서 딱 좋을 듯..
나중엔 거대닭 20령 미만 살코기만 수입하도록 하져...
근데... 카우보이? 음... 닭이 수 틀리면.. 쪼아버리면 대략 사망할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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