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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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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킨토시 좌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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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2틀동안 별짓을 다했는데도 잘 안되는군요.
컴텨 4대에 있는 자료들을 이리저리 옮기느라고 한나절 보내고,

AMD  cpu  때문에 좌절하고,
결국 마지막으로 가장 성능 낮은 마누라 pc에다가(intel 6320) 에다가 설치진행하고 있습니다.

주말동안 해야할 일도 많은데, 괜히 이런데 꽂혀가지고선.
xcode 인지 뭔지하는 아이폰 개발툴킷을 정말 돌려보고 싶었습니다.
개발자가 아이폰4 샀으면, Hello iphone. 정도는 찍어봐야하지 않겠습니까?

MacBook 을 사야 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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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흑흑..아이폰 개발은 취미고, 주업은 안드로이드로 할려고 합니다.
혹시 아이폰쪽으로 간단한거 정도는 알아야 할거 같아서요.
이미 모아둔 자금은 소신되어 맥북살 여력이 없네요.
노는 피시가 2대나 생겨서 한번 해본건데..휴 어렵군요.
해킨은 하드웨어 궁합이 맞아야 제대로 됩니다.
전 AMD 씨퓨에서의 해킨은 포기..
개발이 목적이라면 맥미니라도 사셔서 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으실듯 합니다.
해킨하다가 신경쇄약걸리는 사람들 종종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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