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학교때.....
기억이 가물하지만.....

교과서에 있는이야기속에.....

친구가 사형수가 되어 죽게되었는데.....
그친구가 어머니를 보구 죽고싶다구하여 집행관에게 사정을 하였는데...

집행관왈 "대신할사람을 구해오면 대신보내주겠다"
그래서 사형수친구는 친한친구에게 어머니를보구 올테니 그떄까지 자기대신 있어달라 부탁했습니다.

그래서 친한친구는 그친구를 믿고 사형수대신 감옥에서 기다렸지만 사형당할때가 되두 오지않아
대신 사형대에 서게 되었습니다....

직전에 친구가 와서 살아나게 되었지만......

그이야기로 제친구는 친구를위해 죽을수도 있다...
저는 절대로 그럴수없다....해서 다투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제친구가 성인이 되어 옜날예기하며 제말이  맞다구 하더군요......

ㅎㅎ...........재미없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