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조금뒤에 집 알아보러 가는데..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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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ㅏ ㅇ ㅏ , , ,
한숨만 나오네요.
지금 있는 전세집은 계속 있으려면 3천만원이상 올려줘야하고..
지금 살고있는 근처로 이사가고 싶은데 아파트, 빌라 둘다 전세매물이 정말 없네요..
융자끼고 신규 빌라 분양이라도 보려고 가는데..
요새 일도 잘 안되는데.. 쩝.. 곧 나올 애기 생각하니 답답하네요;;
그냥 답답한 맘에 끄적이고 갑니다. 어디 하소연할곳도 없고. ㅋㅋ
점심 맛나게 드세요.. 저도 맛난 밥이나 먹어야겠네요. ㅋㅋ
댓글 전체
움.. 청진기는 왜요?
진짜 청진기 말씀하시는 건가요?
이해를 못했어요..
진짜 청진기 말씀하시는 건가요?
이해를 못했어요..
아.. 넵~
알겠습니다~ ^^^
알겠습니다~ ^^^
진짜 그런거 같아요.
전 신축 분양받았는데 처음에 입주자들 없을때는 몰랐던
방음문제도 정말 심각하더라구요.
집중해서 일해야 하는 특성상 조용한 집을 구하려 했는데....
방음이 중요하게 와닿더라구요...
전 신축 분양받았는데 처음에 입주자들 없을때는 몰랐던
방음문제도 정말 심각하더라구요.
집중해서 일해야 하는 특성상 조용한 집을 구하려 했는데....
방음이 중요하게 와닿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