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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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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목요일까지 잠시 이곳을 떠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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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일 좀 하고 다시 돌아 오겠습니다.
 
그때까지 안녕히 계십시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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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목요일까지 자체 정화가 가능한것인지.
아니면 더 시끄러워질지 모르겠습니다.
전자를 믿어 봅니다.
한번 내 놓은 말은 거두기 어렵습니다. 글 쓰시는 분들이 심사숙고 하시기를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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