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우리는 문제가 커지기 전에 선차단을 해내지 못하는 걸까? > 십년전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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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왜 우리는 문제가 커지기 전에 선차단을 해내지 못하는 걸까? 정보

왜 우리는 문제가 커지기 전에 선차단을 해내지 못하는 걸까?

본문

돌아보니 리자님께서 이미 답을 알려주셨더랩니다.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나는 어느쪽에 가까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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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자주 글을 올리시는 분들이 좀 반성해야 합니다.
문제가 생길 글에는 글을 달기 꺼려하고 문제가 해결에 실마리가 보이고
답이 나오면 그때가서 뒷말을 하거든요.

국가도 그런 국가는 국민들만 이런 저런 내환으로 곤욕을 치루고는 하죠.

이런 질문을 자신한테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요즘 그런 놀이가 SIR에서 유행인가봅니다.

"권력암투"놀이 "핵심 권력과의 친분"놀이...등등

만들어진 말이죠.

그리고 리자님이 언제 가재는 게편이라는 식의 결론을 내어 본 적도 없고....

여기그냥 커뮤니티입니다.  스킨 수백개 올렸다고 그사람의 등급이 올라가
사이트를 떡 주무르듯 하고 그러는 곳은 아닌데 가끔 이상한 곳에 포커스를 두고
마치 제 2공화국을 보는 듯한 픽션을 제공하가며 열띤 토론들을 한다죠.

이런 주제의 토론은 좋은데 그냥 좀 이제 그만들 했으면 합니다.

아마 다들 그러실 겁니다.  이곳이 프로그래머나 웹 종사 혹은 이제 막
웹에 대해 알아가는 사람들의 "사랑방"정도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

만일 그런식의 권력이나 서열다툼이 있다면 프리야님도 상위 1%로에 속하는
권력가입니다.  여론이 대통령이지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권력가에게 있어 필요한 것은 욕심과 야망이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권력에 엎어씌워진 한 개인이 아닌

욕심과 야망이 없는 다수의 개인들일 것입니다....^^


ps. 욕설식 대화보다 저의 일상식 대화가 본 커뮤니티에서

다수의 시선과 제제를 받는것에 대해서는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좀 유쾌한쪽을 다들 선호합니다.
여기 어떤 사단법인 같은 단체가 아니쟎아요.

제재는 없어요.ㅎㅎㅎㅎ

걍 자주 요즘 프리야님글을 보는데 가끔 엉뚱해서....

남자가 삐지고 그러면 안됩니다.

제 답글 일종에 토론이었죠.  프리야님이 화두를 던졌고...
저는 거기에 대한 제 의견을 제시했고....

프리야님을 꼭 지목해서 하는 말은 아니고 저 예전에
리자님 몇번 뵌 일로 좀 이상한 쪽지도 받고 많이 어처구니도
없어봤고....

리자님을 제가 연애하듯 혼자 뵌 일이 있던가요?
거의 프리야님이나 몇몇 주변 지인들이 항상 동석했는데..

그리고 저는 리자님께 어떤 부탁을 하거나 자주 연락을 하거나
그런 사이가 아니었다죠.  연락하고 싶은 일이 있어도 제가 좀 피하고
그렇습니다.  단지 안다는 이유로 제 주장을 개인적으로 리자님께
말하고 권하는 그런일이 될것 같아서요.

아시쟎아요.  요 몇일 권력이니 왕따니 민주투사니 하는 말들로
시끄러웠던일 거기에 대한 답글이 될 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이 글을 보시는 회원님들!!!

여기 그런거 전혀 없습니다.  리자님이 조금 안다고 선의를 베풀면
아마 사이트 문을 닫을 정도로 많은 회원분들과 친분이 있으신 분이세요.

서울가서 오리고기 같이 하려면 우리 좀 즐거워볼까요?^^*
정운찬 교수께서 교수직 하실때만 해도 선망의 대상이셨던걸루 아는데,

국무총리 이후 춈 그렇죠?

적시적소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ESTJ 검색해 보았는데요.. 저 보다는 훨 나아요.. 음.. 암튼.. 이런 것은 어떤 선배님 말씀처럼..
우리에게 필요한 꼭.. 답은 아닌 것 같고요.. 모습요..
일현님.. 프리야님.. 모습은 그 모습 그대로 제 눈에는.. 보이세요.. 그래서.. 두 분이.. 잘 났다.. ㅡㅡ
이론적인 글.. 감성 적인 글..이
함축 적인..
프리야님 일현님 곱슬최씨님 반사님
제가 그누보드 회원 중 하나라는게 자랑스럽습니다..
© SIR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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