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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강동욱씨는 해결 의지가 없어 보입니다. 정보

강동욱씨는 해결 의지가 없어 보입니다.

본문

 
우리 회원님이 4개월간 근무하면서 지금까지 받지 못한 
 
급여 약 1,100 만원에 대한 해결 의지를 전혀 보여주지 않고 있습니다.
 
 
혹시나 지금도 휴대폰이나 메신저로 연락하며 작업(?) 해주시는 분들은 꼭 참고하세요.
 
 
이번 일은 시간이 얼마나 걸리건 간에 반드시 받아내고야 말겠습니다.
 
 
 
 
강동욱씨가 쓴 글 "8월 12일날 말씀 드리겠습니다."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wr_id=607296
 
강동욱씨가 8월 12일에 쓴 변명 글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wr_id=616321
 

ps. 현재 노동청에 접수가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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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가운데 저 사람이 강동욱이란 사람입니까?

의젓하게 생기신분 같아 보이는대... 왜 일이 이지경까지 왔을까요

그놈에 돈 돈이 저 사람을 나쁘게 만든걸까요? 돈만 있었다면 모든게

잘되어 지금 다들 웃으면서 활동할텐데...
이런거 계속보니까 진짜 욱하기만 합니다.
매번 눈탱이만 했지만 능력도 없으면서 과대포장해서 화술로 사람들을  현혹하여
늪에 빠뜨리는 사람들 정말 뭐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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