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이야기....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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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금이 미수인 채 거의 한달이 지났고 그간 문자만 넣어 달라고 하며 지냈는데 오늘 그 거래처에서
또 전화를 걸어 의뢰를 하더군요.
잔금을 주고나서 하라고 했더니 자기한테는 돈 이야기만 한다고 섭섭해 합니다.
제가 한마디 해 주었습니다.
"사장님께 저는 일을 약속하고 사장님은 거기에 따른 비용을 약속한 사이인데 뭐가 그리 섭섭하세요."
"서로간에 기본적인 약속은 지킨채로 인간미를 따지세요."
이런 사람들 일은 굶어 죽어도 2번 안해줍니다.
물론 잔금은 지구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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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 안주고 그런말을.,, 참 뻔뻔한사람 많아요ㅠㅠ
저도 이번달 15일 월급을 이제야 받았어요 엉엉엉,,,
저도 이번달 15일 월급을 이제야 받았어요 엉엉엉,,,
저렇게 자신의 행동은 흐리게 하면서 남한테는 혹독하게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제가 개인적으로 고객들 신뢰등급을 주어 기록을 하고는 하는데 저런사람은 아예 블랙이고 그래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