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자러 갑니다. 정보
기타 저도 자러 갑니다.본문
지학(志學) | 15세 | 학문에 뜻을 두는 나이 |
약관(弱冠) | 20세 | 남자 나이 스무살을 뜻함 |
이립(而立) | 30세 | 모든 기초를 세우는 나이 |
불혹(不惑) | 40세 | 사물의 이치를 터득하고 세상일에 흔들리지 않을 나이 |
상수(桑壽) | 48세 | 상(桑)자를 십(十)이 네 개와 팔(八)이 하나인 글자로 파자(破字)하여 48세 |
지명(知命) | 50세 | 천명을 아는 나이. 지천명(知天命)이라고도 함 |
이순(耳順) | 60세 | 인생에 경륜이 쌓이고 사려와 판단이 성숙하여 남의 말을 받아드리는 나이 |
환갑(還甲) | 61세 | 일갑자가 돌아왔다고해서 환갑 또는 회갑이라하고 경축하여 華甲(화갑) 이라고도 한다. |
종심(從心) | 70세 | 뜻대로 행하여도 도리에 어긋나지 않는 나이, 고희(古稀)라고도 한다 |
희수(喜壽) | 77세 | 희(喜)자를 칠(七)이 세변 겹쳤다고 해석 |
산수(傘壽) | 80세 | 산(傘)자를 팔과 십의 파자로 해석 |
미수(米壽) | 88세 | 미(米)자를 팔과 십과 팔의 파자로 해석 |
졸수(卒壽) | 90세 | 졸(卒)자를 구와 십의 파자로 해석 |
망백(望百) | 91세 | 91세가 되면 100살까지 살 것을 바라본다하여 망백 |
백수(白壽) | 99세 | 일백백자에서 한일자를 빼면 흰백자가 된다하여 99세로 봄 |
상수(上壽) | 100세 | 사람의 수명중 최상의 수명이란 뜻. 左傳에는 120세를 상수로 봄 |
댓글 전체
삼월의 열다섯째날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열심히 일한 당신....
편안한 밤 되십시오.
혹여 내일 제가 안보이더라도 오매불망 찾으시거나 상심치 마시옵소서....(김칫국)
재필님 뵈옵기가 싫어 숨음이 아니오라 중요한 상담관계로 출장가옵니다.
열심히 일한 당신....
편안한 밤 되십시오.
혹여 내일 제가 안보이더라도 오매불망 찾으시거나 상심치 마시옵소서....(김칫국)
재필님 뵈옵기가 싫어 숨음이 아니오라 중요한 상담관계로 출장가옵니다.
에구..생일술 마시고 너무 일찍 자리에 들었더니....
꼭두새벽에 잠이 깨어 멀뚱멀뚱~~
큰일 났네요...
사람은 아무래도 규칙적인 생활이 중요한가 봅니다.
꼭두새벽에 잠이 깨어 멀뚱멀뚱~~
큰일 났네요...
사람은 아무래도 규칙적인 생활이 중요한가 봅니다.
전 약관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