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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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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연달아 두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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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 작성했으니까

한 일주일 이상은 강좌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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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제가 다른 글을 쓰려다가 미처 못 지우고 이어서 써버렸네요.ㅋㅋㅋㅋㅋ
현재까지 나간 진도는 쉽다고 봐야죠.  일단 재미를 느낄만큼에 깊이가 중요할 듯 싶어요.
제 글에 설명이 부족했나봅니다.  지금이 적당할 듯 싶다는 글이었어요.  정규식 강좌에 대해 생각보자면 지금처럼 조금씩 조금씩 오랜 기간동안 강좌를 축척해 놓은 것이 정말 중요 할 듯 싶습니다.  사실 인터넷에서 정규식이라고 치면 나오는 무수한 블로거들이나 웹페이지들이 외면받는 이유가 지속적으로 데이터를 축척해서 제공해주지 못 해서가 아닐까 합니다.

끝까지 좋은 지도 부탁드려요!
강좌 다 보고 왔습니다 ^^
일단 전체적인 난이도는 지금 정도면 괜찮을것 같은데
좀 복잡한 부분의 경우에는 따로 떼어내서 부연설명이 있으면 더 좋을것 같기도 하네요 ^^
좋은강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_ _)
유창화님 수고가 많으시네요.
강좌가 쉽지않은일인데..
오랬동안 많은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하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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