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프리랜서는..... 정보
사실.. 프리랜서는.....본문
사실 프리랜서는
오버워크? 오버오다? 오버수주? 만 하지 않으면 괜찮습니다.
그런데.
프리랜서는 수입이 항상 고정적이지 않고 (엄청 스트레스)
돈이 급히 필요하가나 할때 대출도 잘 안됩니다.
이럴때가 문제 인데......
닥치는 데로 다 받게 되고,
(비싸건 싸건 따지지 않고, 기간도 따지지 않고, 할수 있다 없다도 따지지 않고......)
얼마간은 잘 유지 됩니다. 밤잠 안자고 설치면서.......
그런데 여기서 다시 문제가
프로그래머라는 직종 특성상.
슬럼프를 잘 탄다는 겁니다.
저같은 경우도 한번 빠지면 몇달씩 전혀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일할려고 컴퓨터 앞에 앉아 있지만.
딴짓을 하죠.......
그때부터가 진짜 문제입니다.
할건 많고 이미 기간은 많이 지나갔고
잠은 안오고 답답하고
전화오면 꼭 할려는 마음에 변명하다가
결국엔. 포기하게 됩니다.
물론 제 경험에 비롯된 이야기입니다.
저도 그런적이 있었고. 돈도 몇배로 물어준적 있습니다.
아무튼 핵심은,
프리랜서는 자기관리가 중요합니다.
잘 못 하면 어느순간 사기꾼이 될수 있는 직업이 프리랜서 개발자 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우울한 일이 많다고 그것에 빠져 있으면 영영 못 헤어납니다.
그렇지 않고 좋은 경우를 생각하며 화이팅!!! 하십시오.
오버워크? 오버오다? 오버수주? 만 하지 않으면 괜찮습니다.
그런데.
프리랜서는 수입이 항상 고정적이지 않고 (엄청 스트레스)
돈이 급히 필요하가나 할때 대출도 잘 안됩니다.
이럴때가 문제 인데......
닥치는 데로 다 받게 되고,
(비싸건 싸건 따지지 않고, 기간도 따지지 않고, 할수 있다 없다도 따지지 않고......)
얼마간은 잘 유지 됩니다. 밤잠 안자고 설치면서.......
그런데 여기서 다시 문제가
프로그래머라는 직종 특성상.
슬럼프를 잘 탄다는 겁니다.
저같은 경우도 한번 빠지면 몇달씩 전혀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일할려고 컴퓨터 앞에 앉아 있지만.
딴짓을 하죠.......
그때부터가 진짜 문제입니다.
할건 많고 이미 기간은 많이 지나갔고
잠은 안오고 답답하고
전화오면 꼭 할려는 마음에 변명하다가
결국엔. 포기하게 됩니다.
물론 제 경험에 비롯된 이야기입니다.
저도 그런적이 있었고. 돈도 몇배로 물어준적 있습니다.
아무튼 핵심은,
프리랜서는 자기관리가 중요합니다.
잘 못 하면 어느순간 사기꾼이 될수 있는 직업이 프리랜서 개발자 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우울한 일이 많다고 그것에 빠져 있으면 영영 못 헤어납니다.
그렇지 않고 좋은 경우를 생각하며 화이팅!!! 하십시오.
댓글 전체
저도 작년 여름에 갑자기 슬럼프와서 엄청 방황했었네요...
일도 손에 안잡히고.. 컴터앞에 앉아는 있는데 집중은 안되고 ㅜ.ㅜ
진짜 일 안될때는 노는것밖에 답이 없는거 같더라구요 ㅎㅎ
일도 손에 안잡히고.. 컴터앞에 앉아는 있는데 집중은 안되고 ㅜ.ㅜ
진짜 일 안될때는 노는것밖에 답이 없는거 같더라구요 ㅎㅎ
동감합니다. 개발자는 애민하니까요~
정확한 지적이시네요.~
자기 관리가 안되고 일정이 밀리기 시작하면 그때부터는 의욕 상실이 되면서
일들이 안되기 시작하죠.~
그러면서 일정을 못치니까 사기꾼이 되고 ..ㅜㅜ
프리랜서는 항상 자신을 다스려야 하는거 같습니다
자기 관리가 안되고 일정이 밀리기 시작하면 그때부터는 의욕 상실이 되면서
일들이 안되기 시작하죠.~
그러면서 일정을 못치니까 사기꾼이 되고 ..ㅜㅜ
프리랜서는 항상 자신을 다스려야 하는거 같습니다
쩝... 프리랜서 생활 그래서 청산한 1인 ;;;
공감합니다. ^^
덧붙이자면, 개인사업자(규모가 작은 개발 회사, 에이전시)도
프리랜서와 어떤 면에서는 대동소이 하다고 봅니다.
프리랜서와 어떤 면에서는 대동소이 하다고 봅니다.
역시 경력자들의 말에는 진리가 있군요... ^^
참조하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참조하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정말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글이네요....프리를 해본적은 없지만 언젠가는 프리로 뛰어야 할 처지라...ㅠ.ㅜ;
일을할때 동기부여가 가장큰거같습니다.
아..어떻게 완전똑같은지.
딱 저의 이야기를 적어둔거 같네요.
딱 저의 이야기를 적어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