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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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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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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한번 올린적 있는데 상당히 기분이 언짢네요.

파싱을 하든 어떻든 기본적으로 저작물에 대한 인식을 흐리게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언급하려면
전제 되어야 하는 조건을 지켜야 합니다.

퍼가라고 만든 컨텐츠가 있고
퍼가는걸 원치 않는 컨텐츠가 있는 것인데

그런 언급없이
행하는 펌은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애써 작성한 글이나 컨텐츠를
출처만 표기한다고 괜찮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일일이 거론하기도 불편합니다.

특히 프로그램으로 돌리는 경우엔
가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도데체 무슨 생각들 하시는건지...

댓글 전체

저는 용기가 없어서 차마 하지 못했던 말씀을 해주셨네요.. ^^ 감사합니다.
웹사이트를 개발하는 분들이, 자신의 개발저작권을 존중받기 원한다면,
상대방의 콘텐츠 저작권도 존중해줘야 할것 같습니다.
간이라도 빼 줄수있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먼저 생각한걸 그 친구에게 알려주고 기술적인 부분까지도 알려 주었습니다..

나도 모르게 그 친구는 저를 철처하게 뒷 통수 쳤습니다..
한때는 배신감에 치를 떤 적도 있었지만..
모든건 결과가 말해 주는 겁니다..

당하는 놈이 등신 인겁니다.
흐~펌에 펌...또 펌 순환이거나 짜집기 일 가능성이 많죠^^
그런데 자신만의 컨텐츠라면 구글링해서 찾아야 할까봅니당.
구독에 대한 공유 RSS/XML  url를 오픈 했거나 퍼가기를 원하는 사이트도 있습니다.
무작정 파싱해서 퍼가는건 좀 그렇죠 그런데 이런경우도 있어요 그사이트에서 공유한답시고 오픈 했는데 타사이트에서 그만만큼 효과를 보니 퍼가기를 거절한경우도 생기더군요  한마디로 마음이 바뀐거죠

억지로 악성 파싱은 모를까...
xml이나 RSS를 공개를 하지 마세요 ^^
가릴줄 안다면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실상 찾아 보면 그리 가려하진 않기에 문제제기가 되는 것이죠. 그리고 자신의 글이 RSS에 노출되어도 전문 펌을 금하는 룰이 분명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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