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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김범수씨 아직 이사장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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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SNS 위주로 인터넷 시장이 재편되고 있기 때문에 네이버의 진출은 당연한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잘된다 싶으면 당연히 해야 기업이 생존할 수 있는 것이구요. 다만 사실상 광고 검색 엔진인 검색 서비스 같은 것들 따위는 만들지 않길 바랄 뿐이죠.
돈되는곳에 손뻗치는게... 법적으로 하자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시누이님 눈에만 안좋아보이신단거죠?

막 혹시 그런경험 없나요? 집앞에 람보르기니가 주차되어있는데 주변에 CCTV만 없으면

동전으로 긁고 싶다거나.....^^

지들이야 하던지 말던지... 기분나쁘면 라인 안쓰면되는고... 이렇게 민감하게 반응할 문제는 아닌데...^^
네 민감하게 반응할 필요 없는 문제입니다. 사용자 관점이죠. 사용자 관점에서는 얼마든지 환영할 일이죠.

그리고 예시는 별로 좋은 예시는 아는듯합니다.

제가 잘되는 꼴 못보겠다는 듯한 뉘앙스는 아니었는데요?
먼저 제목부터 문제가있었습니다.
제목의 부분에는 내용의 요약된 내용이 들어가는게 보편적인 생각입니다.

네이버라고 하지않고 네이년이라고 한것부터가
"나 이번 네이버의 뉴스가 엄청 마음에 들지 않는다" 라고 표시하는것과 같구요.

그 있잖아요. 예를들면 우파진영쪽에서는 노무현 전 대통령을 "노운지" 라고 표현을 하고
좌파진영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을 "닭그네" 라고 표현하는것처럼 말이죠.

내용부분도 그렇습니다.

카톡김범수씨 아직 이사장인가요? 라고 적은거에서는 지연등으로 인해서 그런게 아니냐?
라고 표현을 한것같습니다

즉, 대기업(네이버) 이새꺄, 왜 잘된다싶으니 게임쪽에 뛰어들어?
거참 인생그리 살지마쇼!!!!!!

이 뜻과 다를게 뭐가있습니까?
사람의 얼굴을 보고 하는 것이 아니라 글만을 보고 하는 말들은 상황에 따라 받아들여지는 느낌이 다른것 같습니다.
이번경우도 마찬가지인듯 하네요.
사람에 따라 여러가지 의견이 있으니 재원아빠님 말씀처럼 그냥 그렇게 생각해주시면 안될까....요???

전.. 평화주의자 입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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