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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공인인증서는 살아남았다. 정보

그렇게 공인인증서는 살아남았다.

본문

미래부 장관이.그랬죠. 엑티브엑스만 없애겠다고.
공인인증서 절대 못 없앱니다.
공인인증서 없애는 순간 은행은 다음날 발표를.합니다.
북한의.해킹으로 고객정보가.모두 빠져나갔다고.

울 나라는 은행이.갑이라서 책임을 모두 고객에게 떠 넘겨여.
그리고 그 은행 자리는 바로 고위 공직자들의 자리고요.
일종의 공생관계죠.

그러다 보니 it 기술이 요모양 요꼴인거지요.
발전을 할 수가 없어요.

명분은 세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의 온라인 사고인데 이게 개별 고객이 은행을 대신해서 시간을 투자해줘서지요
그 개별 비용이 보안 투자보드 크지만 은행을 위해 고객을 희생시키지요.

이런 것이 규제인데.
보안 독점 시장.

댓글 전체

이런걸 보고 있자면 이 나라는 이미 국가기능을 잃어 버린거 같아요.
자기들 이익만을 위해 머리 굴리는 이전투구의 장.
국가관이나 공공정신 부재의 기득꼴통 분자들만의 리그...
큰일이 생겼을 때는 모든 책임과 의무를 대다수 서민들에게 돌려
눈물 콧물 뭍은 쌈지돈 털어가는 개양아치 족속들...
이넘들이 아주 심하게 따끔한 맛을 봐야하는데......
이래도 저래도 털리죠..
그러나 더 잘 털리는걸 막자고 해야하는데..
이미 돈줄을 가진 이들이 쉽게 포기할 리 없을 듯 합니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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