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대하여.. > 십년전오늘

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언론에 대하여.. 정보

언론에 대하여..

본문

잉크냄새 나는 지면만을 말합니다..
서슬 시퍼렀던 시절..박정희 대통령님 각하 께서..
무소불위 종신 통령을 꿈꾸시고 실행 하시려 합니다..
간신배들은 가려운 곳 긁어주고..
부마사태 깡패 양아치들..탱크로 밀어버리고 죽든 말든 상관 없습니다.
캄보디아 보십시요..
수백만 국민들 쓸어 버리고도 체제가 유지 됩니다..
그러다 사단이 납니다..
 
전으로 거슬러 갑니다..
조중동..
10월유신이 계획 되고 지식인 들에 탄압을 시작 합니다..
윗 것들은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합니다..
우리가 알고있는 조중동 해직기자들이 모여
한겨례 신문을 창간합니다..
중정에 끌려가서 고문도 당합니다..
 
경향신문 서울신문 당시에 대표적인 정부 기관지 였습니다..
 
능력도 없고 호의호식하는 자들이 툭하면 종북이니 빨갱이니 더 떠듭니다..
방귀 뀐 넘이 더 화 낸다고..
뭐 한게 있다고..
 
그 들은 역사에 박물관으로 보내야 됩니다..
온라인에서 진실을 말하고져 노력하는 회원님들이 진정한 애국자 이십니다..
 

댓글 전체

조중동 그들을 언론이라 부르지 않습니다.
어용단체라 부르지, 그들이 지나온  현대사를 보면 알수있죠.
아니 먼 과거를 볼필요조차 없이 과거 몇년의 여러신문기사만 스크럽해서 봐도 그들이 어떤 존재인지 알수있죠.
근래의 공중파는.. 다를 바 없고.. 도려 더 심한거 같습니다. MBC는 쓰렉 수준이고.. KBS도 그렇고..
요즘은 jTBC보다도 더 종편스러운게 공중파 같습니다.
그나마 jtbc 손석희 앵커님 께서..
정확한 보도를 해 주셨습니다..
나머지 종편들 이야 아니면 말구하고..
아~ 공영 방송도있습니다..^^
몇 푼 되지는 안지만..진짜 시청료 내기 싫어 집니다..
강제로 거둬가잖아요. 거둬서 한다는게 조작이고.. VIP 및 정부 찬양 일색이니...
진짜 욕나옴.. 일본 독일 미국 영국 프랑스 이런데도 TV 수신료 강제로 받나요...?
그 동안도 언론의 문제점은 느끼고 있었지만 이번일을 계기로 언론에 대한 불신이 극에 달하네요..
입만열면 거짓말이고 위기상황에서 오히려 혼란만 가중시키고..
요즘은 뉴스 한번 보려면 찾기도 힘드네요 ㅎㅎ
전체 134,672
십년전오늘 내용 검색

회원로그인

(주)에스아이알소프트 / 대표:홍석명 / (06211)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707-34 한신인터밸리24 서관 1404호 / E-Mail: admin@sir.kr
사업자등록번호: 217-81-36347 / 통신판매업신고번호:2014-서울강남-02098호 / 개인정보보호책임자:김민섭(minsup@sir.kr)
© SIRSO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