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누보드 - 이경규씨 길이랑 엮어서 하차기사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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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씨 길이랑 엮어서 하차기사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정보

이경규씨 길이랑 엮어서 하차기사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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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씨로 물타기 꼼수인지 모르겠으나

무슨 이경규씨가 공무원도 아니고 그렇다고 길성준처럼 음주운전을 한건도 아닌데...

행사가 잡혀서 행사갔다가 취소되고 라운딩요청이 있어서 골프장에 들러닸가 기사뜨는것보고 바로 나왔다고 하는군요..

이경규와 길을 함께역어서 하차기사까지 나오는상황이네요 ㅡ.ㅡ;

엄연히 음주운전과 골프는 다른데요...

와 정말 국내언론이 이래도 되나 싶네요...

http://www.dailymail.kr/news/article.html?no=15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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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루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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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26 15:24:49

개그맨 답게 뉴스로도 웃기는 뉴스네요 ^^

iwebstory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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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26 15:31:46

솔직히.. 일반인이라면 모를까... 유명 연예인이기에... 그렇지 않나 싶습니다.
지금이라면 뭘 해도 밉보입니다. 비 정지훈 같은 인간도 넘어가는 마당에 국가적 슬픔에 잠긴 상황에 개인 골프 라운딩으로 하차하는건 좀 오버같습니다만.. 뭔가 희생양들이 필요한거죠.. 물어뜯을 대상으로..
도망친 선장 하나론 부족하죠.. 선장으론 부족하고... 이쯤되면 정부 비판들이 이어질 수 있으니 연예인들 하나라도 물어뜯을꺼리를 물색하는 과정에서 이경규가 걸린거 같습니다.
이경규씨가 골프 치고 술 마신 뒤 거리에서 고성방가쯤...이었다면 모를까.. 살짝 오버스럽긴 합니다.

이경규씨가 걸리는거면 새누리당의 몇몇 예비후보자님들은 후보 사퇴를 해야할껍니다.인천시장 서울시장 후보들..

오육칠팔구십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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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26 15:37:40

이경규씨가 잘했다는것은 아니죠 잘못하긴 했죠..
근데 언론형태가 이상하다는거죠 내기골프도 아니고 행사가 취소되서 라운딩요청로 인해 들렀는데

그것을 음주운전으로 하차한 길성준과 동급을 취급하다니.. 또한 현재시점에서 적절하지못한 언론의 이중적인 행태와
물타기시도가보여지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