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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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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crbds.co.kr/story/view.icross?c_id=11&idx=56&code=c_id%3D11&isnaver=1

층간소음에 대한 투표하기인데 참여 좀 해주세요 ^^;;;

확률올려서 당첨될수도... 있을듯하네요 ;; 

비회원 가능합니다. 







나 신고당할듯 ㅋ 





댓글 전체

층간소음 짜증나지만 법으로 만드는 것까지는... 애초에 집을 잘 지으면 될 일을 ㅡㅡ
대충 지어놓고 나 몰라라 하는 놈들 냅두고 거주자들끼리 물고뜯고 싸우라는 발상은 어떤 놈 대XX리에서 나온 발상인지...
맥주에 홉 덜 넣는 놈들이나 건축자재 덜 쓰는 놈들이나 그 놈이 그 놈

아오 층간소음 때문에 맨날 신경 쓰다가 시덥잖은 소리 들으니까 열받아서 오바 좀 했습니다.

좀 진정하고 쓰자면, 층간소음을 발생시킨 당사자는 충분히 주의의무를 다했음에도 법에 저촉될 정도의 소음이 발생된다면 발주사 시공사 시행사 감리사 건물주든 암튼 (잘 몰라서 아는 데로 다 갖다 붙임) 싸그리 다 벌금/실형 때려야지 않을까요?
지운아버님 말씀처럼..
집 대충 지어 놓고.. 돈 번 분들은 조용하고 돈내고 집사서 사는 사람들끼리 아웅다웅 하는거 같네요...
법으로 될 문제인지.. 상식이하로.. 시끄러운 집도 있지만.. 너무 민감한 분들도 있는것 같은데..
기본적으로 집이란게.. 보통 상식을 가진 사람이 살면서 발생하는 소음은 안 들려야 하는데..
가끔은 지붕이 있기는 한건가 싶은때도 있어요.. 그런걸 제대로 규제해서 제대로된 집을 만들생각을 먼저 해야 하는데..
생각지 않게 피해자가 될수도 있고.. 가해자가 될수도 잇는 층간 소음이 문제긴 합니다..
참.. 아파트란게.. 오래 살다보니.. 집 자체가 스트레스네요..
그래도 좀.. 이웃이니.. 웃으면서 살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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