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 및 수주에 대한 단상 쪼각 하나 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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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작은 불편한 진실이 하나 떠오릅니다.
근래 병원 작업을 수시로 하게 되었었는데....
병원은 아직은 돈이 있는가봅니다.
의사들도 죽을 맛인게.. 경쟁이 넘 치열해져서 빚 지고 무너지는 케이스들도 많지만...
되는덴 또 됩니다.
동네 의사들... 돈 잘 법니다.
400 이런건 기본이고... 천단위들로 가시니깐요...
문제는.... 불편하다는거...
서로 불붙듯 경쟁을 하면 제작은 편리하나...
의료민영화 맞물려서...
서민들을 피 빨리고.... 자.. 그럼 소규모 병원들은 인수 합병하여 덩치도 키워질테고...
이게.... 환자들에게만 피해가 갈까요...
순환 고리는 제작자에게까지 가겠죠...
영세 사업자..? 프리랜서? 거의 다 무너질껍니다. 대형 에이전시들이 전담하겠죠.
일부만 빼고 말이죠...
그런 순환 고리가 거의 정착화되며... 서민급 환자들과 중소형 에이전시 및 프리 제작자들은 거의 곡소리
나지 싶습니다.
이건 그나마 환경이 좋은 편인 병원 쪽 제작이고....
다른덴 심각한 치킨게임으로 거의 막장 수준까지 가있죠....
댓글 전체
아무래도 그렇겠네요...
이게 참....
병원에서 자체 제작하는 것은 드문 것 같은데요...
거기에 납품하는 의료기기 회사나 약품회사나 뭐 이런데서 로비로 홈페이지를 패키지로 넣는 것을 몇 번 봐서...
예전엔 그런 것 같던데...
지금은 아닐 수도 있겠네요..
거기에 납품하는 의료기기 회사나 약품회사나 뭐 이런데서 로비로 홈페이지를 패키지로 넣는 것을 몇 번 봐서...
예전엔 그런 것 같던데...
지금은 아닐 수도 있겠네요..
그럴 수도 있고요...
전 대개 일반적인 개인 병원들 의미합니다. 크게 어렵지 않은 작업에... 일주일이면 되는걸로 400-500씩은 하니깐요.
물론 성형쪽이거나 좀 되는덴 천단위로 시작하고...
재미나게도 개인병원 망하고 그 자리에 다른 개인병원 들어오면 그만큼 또 일꺼린 생기죠..
문제는 이것도 의료민영화란 화두에 같이 휩쓸리게 된다는거....
그나마 나눠먹을 수 있는 파이는 자금에 의해 침식될꺼란거죠..
대형병원들이야 말씀하신대로 가고 있었을 수 있고..
전 대개 일반적인 개인 병원들 의미합니다. 크게 어렵지 않은 작업에... 일주일이면 되는걸로 400-500씩은 하니깐요.
물론 성형쪽이거나 좀 되는덴 천단위로 시작하고...
재미나게도 개인병원 망하고 그 자리에 다른 개인병원 들어오면 그만큼 또 일꺼린 생기죠..
문제는 이것도 의료민영화란 화두에 같이 휩쓸리게 된다는거....
그나마 나눠먹을 수 있는 파이는 자금에 의해 침식될꺼란거죠..
대형병원들이야 말씀하신대로 가고 있었을 수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