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럼프에 빠진 직원에게는 정보
슬럼프에 빠진 직원에게는본문
가끔 보면 평소 일도 잘하고 성실한 아이가 어떤 이유에서인지 자꾸 겉돌고 업무에 대한 집중력이 떨어지고는 하죠. 저는 그럴때 세미나나 박람회 그리고 전시회같은 곳을 업무시간에 자주 보내주죠. 거의 한달을 그렇게 지켜보고 기다려 주었더니 이제 제 값을 하네요.
회사에 공헌을 한 만큼 회사는 이런 사람에 대한 방황도 기다려 주며 인내해주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끄적여봅니다.
자...이젠 제가 저에게 티켓 세례를.....
댓글 전체
한번 떠난 버스는 되돌아 오지 않을수도...
보면 좀 천재성이 있는 아이들이 이쪽에서는 기복이 심한데 이 아이들이 1년에 1건만 잘 기획해 처리해줘도 회사는 막대한 수익을 내고는 하죠. 사람봐서 냉정하게 해야 될 부분이고 그렇습니다.
술럼프에 빠지면요?
그럼 회식이요?
세미나나 박람회 그리고 전시회를 보냈더니 사업아이템이 생각났다며 그만두고 뛰쳐나가는...
아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