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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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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류성 식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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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류성 식도염이 도지는듯 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조언 (__) 

댓글 전체

할일이 있는데도 놀기만 하는 것이면, 사장님으로서 한마디 하셔도 될 것 같고,
할일을 마무리 짓고 시간이 남아서 노는 것이라면,
사장님께서 어떤 과제를 내주시는 건 어떨까요 ㅎㅎ
어떤 샘플 사이트를 만들어놓으라거나^^;
과제야 항상 주죠 ^^; 놀러오는곳은 아니니..
요즘 젊은 세대들은 근무 시간에 본인의 여가를 즐기는 시간이 포함된걸로 아는듯한 느낌이니다. ㅇ..
하긴 저도 그누에서 여가를 즐기네요 ㅎㅎㅎ
전 디자이너라서 사실 일이 손에 안집히고 붕뜨는 날이 있긴 해요.
그럴때는 그냥 여기저기 웹서핑하며 밀렸던 정보수집같은 거하고 그러는데...

만약에 급한일이 있는데도 일을 안하는건 분명 잘못하고 있는 거죠~~
제가 급하다고 말하는 성격이 아니라 ㅠ.ㅠ
전 쪼으는것 잘 못해요.. 아 식도염 ㅠ.ㅠ 조언 감사 합니다. 그냥 불금이니 놔두죠 ㅠ.ㅠ
저도 프로그램 생각 않날고, 기획안 생각 않날때 차 몰고 사람 없는데 가니...
놔둬야 겠네요... 제가 사무실을 나야가 할듯 합니다.. 속병 생길듯 ㅠ,ㅠ
넵, 부산에 사는 디자인도 퍼블도 어정쩡하게 하는 사람입니다ㅎㅎ
안그래도 이번에 지역정모하신거 평일 낮만 아니면 한번 용기내서 참석할라고 했는데,
다음에 또 모임있으면 알려주세욥^^
직원이 팽팽놀때 회의 하는게 어떨까요 일에 흥미를 느끼게.~
앞으로 더 발전하는 업체가 되자고 힘을 주는것도... 일에 대한 책임감을 주는것 모 그런거 어때요??
해 봤는데 않되네요..
그냥 제가 편견인지 모르겠지만. 인생관이 월급만 받으면 된다. 이런 편이더군요.

다음에는 나이 좀 있는 사람을 구할까 생각중입니다.
어려운 상황이네요.
옛날에 직원으로 일 할 때는 사장이 그렇게 마음에 안 들더니 직원 두고 일 할 때는 직원들이 참 마음에 안 들고 그랬었네요.
프리로 하면서 그런 신경은 안 써서 좋은데 프리는 한계가 있는 거 같아요.
감정이입 되서 저도 힘들어지네요. ㅎㅎ
따끔하게 혼을 내시고 저녁에 소고기 회식.... ^^
동감 합니다. 직원의 마음 사장의 마음 틀리죠..
직원의 마음을 생각하면 좀 놔두고 싶은데.. 또한 내가 직원때는 저렇게 하지 않았어 하는 마음과 ㅎㅎ(과연)
사회생활에서 기본적인 부분은 가르쳐야 한다는 생각.. 하여튼 어렵습니다.
오후에 1,2시간일하더니 퇴근시간 1시간 전부터 땡땡이시네요 음..
저도 그 비슷한 여직원있었는데 두가지입니다 몰라서 그럴수도있고 알아도 성격이 그런사람일수도 있구요
몰라서 그러는건 가르치면 되구요 몰라서 그러는데 안가르치는거는 예희아빠님도 사장으로써 직무유기이구요
듣기좋은 소리하는건 누구나 할수있습니다 싫은소리를 어떻게 기분이 덜상하도록 할수있느냐가 좋은 사장이 되는방법이구요
말해도 안통하면 짤라야죠
저도 그 비슷한 여직원있었는데 두가지입니다 몰라서 그럴수도있고 알아도 성격이 그런사람일수도 있구요
몰라서 그러는건 가르치면 되구요 몰라서 그러는데 안가르치는거는 예희아빠님도 사장으로써 직무유기이구요
듣기좋은 소리하는건 누구나 할수있습니다 싫은소리를 어떻게 기분이 덜상하도록 할수있느냐가 좋은 사장이 되는방법이구요
말해도 안통하면 짤라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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