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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년전오늘

20년전의 흑역사를 꺼내보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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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저는 사람은(일반적인) 동물이다(생리적으로)라고 생각합니다..
이말은..
사람들은 스스로 이성적인(형이상학적인)존재라고 말씀들을 하시지만...
생리적인(동물적인) 존재의 입장을 벗어나긴 어려운듯 보입니다...

저는 어려울때(스스로 위축될때,우울할때) 햇빛을 쬐러 나갑니다...
나가는 이유는 생리적으로 햇빛을 보게되면 인간은 좀더 긍정적으로, 진취적으로 생각이
바뀐다고 학자분들이 이야기하는것 같더군요...
그것은 아마도 어떤 생리적인(영양학적인)  원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비타민D가 우리몸에 미치는 생리적인 현상)...
예를들어 이쁜여자를 보았을때 흥분되고 떨리고 하는 현상도 우리몸에서 어떤 호르몬이 분비되기 때문에
그런 현상이 생기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오잉! 이쁘네,본능적인,동물적인) ...
여러분들중에 스스로 생각하기에 우울할때(심리적으로 위축될때)는 등산을 하시거나, 했빛을 쬘수있는곳으로 나가세요...
아마도 도움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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