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co.kr 전체검색창에서 '제목+내용' 검색 및 대분류(그누보드/커뮤니티 등) 검색 지원이 빡빡한것 같습니다.

sir.co.kr 전체검색창에서 '제목+내용' 검색 및 대분류(그누보드/커뮤니티 등) 검색 지원이 빡빡한것 같습니다. 정보

궁금 sir.co.kr 전체검색창에서 '제목+내용' 검색 및 대분류(그누보드/커뮤니티 등) 검색 지원이 빡빡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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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잘 찾는 것은 아니지만, gnu3.xx 버전에 비해 자료를 찾는 것이 정말 만만찮습니다.

답이 필요한 경우(거의 대부분은 몇날 며칠이 걸리더라도 검색합니다) sir에서 찾아내곤 합니다.

그런데... sir이 'g4 체제로 변경'된 후에는 정말 '답'이 안나옵니다.

물론 아직까지는 g4에 덜 익숙해서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각각의 메인페이지에서 '전체검색'을 수행하면 너무나 번거롭습니다.

'100이면 100' 입맛에 맛는 내용을 다이렉트로 찾아갈 수 없다는 점이지요.

저... 가끔씩(?!)은 물밑에서 '잠수'도 하고, 누가 어떤 게시물에 관심이 있는지,

전체적인 방문자들의 주된 행보가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를 살펴봅니다.

그런데, '검색'하는 방문자들은 거의 찾아보기가 힘들더군요.

어쩌다 한 두번, 가뭄에 콩 나듯 한 두명...

그것도 직접 찾아보는 경우는 드물고,

답변을 해주기 위해서 또는 답변내용에 기재되어 있는 '검색키워드'를 활용하기 위한 검색 뿐...

gnu3.xx 시기처럼 '전체검색'을 좀 더 풀어 놓을 경우,

DB에 엄청난 부하가 발생되는 걸까요?

물론, 관리자님께서 보드를 설계하실 때 향후 발생될 문제점까지 미리 짚어보고

그리 설계하셨을지도 모르겠지만,

현재의 '전체검색(좀 더 정확히 표현하자면 '카테고리별 전체검색'이라고 봐야 겠군요)'은

그 의미가 gnu3.xx에서 보여 줬던 '그누보드'의 의미를 상당히 격감시키는 것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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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도 제 짧은 생각으로는 '그누보드'의 메리트를 다음과 같이 보고 있습니다.

첫째, 무엇보다 외부 및 내부 저작권 표기를 명시하지 않아도 된다.

둘째, 그 어떤 보드에서도 구미에 맞는 기능을 찾아볼 수 없는 '검색기능의 탁월성'이었다고 봅니다.

이래저래 'g4 체계'에서 눈에 띄게 달라진 점은 '스크랩'기능을 많이 활용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gnu3.xx'에서는 자체 지원을 하지 않아서 그랬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큰 요인은 'gnu3.xx'에서는 무슨 내용이던지 찾아보기가 쉬웠다는 것이지요.

필요하다 싶은 내용을, 정말 다음번에는 찾아보기가 힘들다는 것을

너무나 많이 경험했기(하고 있고) 때문에,

어지간한 내용은 거의 '스크랩'에 들어가 있습니다.

요즘에 저는... '스크랩창'을 하릴 없이 넘겨본답니다.

도무지 진짜 필요했던 내용이 무엇인지를 '스크랩창'에서도 하릴없이

페이지만 넘겨보고 있다는 사실이 많이, 아주 많이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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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g4에서는 검색기능을 'DB부하'라는 굴레에 얽매어 제한해야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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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카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05.07.05 19:54:24

'관리자'님께서 베풀어 주신 '열린검색 정책'에 힘입어
찾고 싶어했던 내용을 테스트해 봤습니다.

정말, 정말 편합니다.
한 번, 아니 제대로 생각이 나지 않았던 내용도 두어번만에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예전에 비해 '전체검색'이 상당히 굼뜨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 음~ 언제쯤 한가해지려나...
되도록이면 가까운 시일내에 한가해 지셨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