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찰' 도는 것이 많이 힘들어 졌습니다. > 이십년전오늘

이십년전오늘

20년전의 흑역사를 꺼내보자 ㅋ

'순찰' 도는 것이 많이 힘들어 졌습니다. 정보

'순찰' 도는 것이 많이 힘들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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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순찰?!
혹시 그 '시방새'보다 무섭다는 '짭O'?!
여기서 순찰이란,
'가장 왕성한 활동을 하시는(하시던) 몇몇 분들의 홈페이지를 순회하는 것'을 지칭합니다.
 
자주 갈무리 해 놓는 것은 아니지만,
얼마전 하드 날리는 바람에, 북마크도 날리고...
어쩔때는 기억도 못하구요.
웬만한 것은 기억하는데, 머리가 아니라면 몸(손가락)으로라도...
 
'bbking' 연상 => hany
'root' 연상 => threes.org
'까만도둑' 연상 => 휴식(최근에는 '광명시'까지...)
'연진아빠' 연상 => 플래시
'7쟁이' 연상 => 아트
'zzzz' 연상 => 오! 오~오오!
'아꽈' 연상 => 찌앤쭈<니들이 개을 알어?>
 이 외에 직접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지니아빠, 짱구아빠, 지은아빠, 와우맨, 카이루, mando, M-club,
수연아빠('니안'이라는 어감이 정말 좋아요. 여긴 아~주 가끔씩...)
 
뭐 머릿속으로 기억하고 있어서 그렇겠지만,
주소표시줄에 '어디어디'라고 생각하면서 치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그냥 무의식적으로 bbking이 떠올랐다면 자연스레 hanㅇㅇㅇㅇ.com이 타이핑되니...
그런데... 그런데 요즘에는 '순찰'도는 것도 뜸해지고,
기억도 안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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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요 근래에 '연진아빠'님의 공간에 잠깐 들어갔다가 그 소감을 sir에 몇 자 읊었더니,
그 다음날 바로 문 잠겼데요. 에휴~*

일언반구도 하지 않으시고, 어디서 무슨 '특수부대'를 양성하시는지
궁금해서 미칠 지경입니다.

얼른 뭔가를 보여주세요^^;
흐~*
'까만도둑'님 사이트의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모습을 보인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만...

뭐 그래도 자르신다면야...



에구 한 번만 봐 주세요^^;
감사합니다. '네모똘'님!
사실은 흔적만 남기지 않을 뿐이지, '네모똘'님 공간도 잊지 않고 찾아 간답니다.

작년 연말쯤이던가, 늦가을 쯤이던가...
한동안 개편하신다고 문 걸어 잠그시고,
블로그 스타일로 홈페이지를 리뉴얼 하신 이후로는 많이 뜸해진 건 사실입니다.

원체 제가 '블로그' 스타일을 좋아하지 않아서요.
아니, 좀 더 정확히 표현하자면, '블로그'스타일을 접하면,
눈알이 '핑핑' 돕니다.
대체 무엇을 봐야 하고, 어떤 것에 공감을 해야 하는지 가닥이 잡히질 않아서요.

최근 sir에 자주 등장하시는 모습을 뵈니, 너무나 기분이 좋습니다.
자주 자주 방문하시고, 앞으로도 계속 멋진 모습을 보여주실 것을 기대해 봅니다.
(음... 이러니까 마치 sir 운영을 제가 도맡아서 꾸려나간다는 느낌이 드네요. 에구... 이 무슨 망발을^^;)
'지은아빠'님!
그러게... 최근에는 왜 그리도 소원하셨나요?!
자주 자주 왕림해 주세요.

예전의 그 모습을 다시 한 번 보여주세요.
^^^;
(너무 좋아서 눈이 세개가 되던 그 모습들을...)
이런 말씀드려도 어떨지 몰라도....
저도 먹습니다. ( __)+
그렇다고 찾아다니면서 먹는건 아니지만, 유난스레 혐오하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

이런거 밝히면 아니될텐데... ^^

웅... 오늘은 See랑 삼겹살 이라도 먹을까나...

- 나스카님... 요즘 날씨가 더워서 기력이 쇠하신것 같습니다.
 부디 맛난 보양식 드시어 기력 회복 하소서....
> 나스카님... 요즘 날씨가 더워서 기력이 쇠하신것 같습니다.
> 부디 맛난 보양식 드시어 기력 회복 하소서.... 이런 말씀드려도 어떨지 몰라도....

감사합니다. '아꽈'님!

역시 '아꽈'님 밖에 없습니다.
참 간사한 동물이라고, 당장에 보양을 챙겨주시는 '아꽈'님께 '정'이 더 쏠립니다.
섭섭하셔도 어쩔 수 없습니다.
제가 pc를 주로 이용하는 시간과 장소가 네트웍 환경이 열악하다고 느끼는 사무실인 관계로...
인트로에서 따돌림 당하면, 자주 안가게 됩니다.




흐~*
농담인거 아시죠?! *^^*
저를 언급해 주시고 감사합니다.
 > 'zzzz' 연상 => 오! 오~오오!
이건 월드컵때 쓰던...... 그 ......

 
 > '아꽈' 연상 => 찌앤쭈<니들이 개√을 알어?>
√ 를 놓칠뻔 했네요 ㅎㅎ
'zzzz'님의 주옥같은 '노웨어'와 '노하우'를 어찌 그냥 지나칠 수 있겠습니까?!
다만 스스로 미약함을 알기에(노력도 안해보고? 에휴...),
항상 눈만이라도 열고 나아갈 방향을 잡기도 합니다.

'그누보드'라는 보드시스템에 그 촛점을 국한시키더라도,
여전히 98%는 '모르는 것' 투성이입니다.
1%는 그렇게 길지도 않고, 짧지도 않은 시간을 함께했다는 것과,
나머지 1%는 열정으로 커버하고 있다는 것을 제외하고서...
에구... 그렇게 직접적으로 말씀하시면, '아꽈'님한테 혼날지 모릅니다.

> 벌써 그날이 다가오나요?
그렇죠. 어느새 벌써 '그날'이 다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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