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옳게 생각하시는겁니다.
얼꽝남자는 체념에 몸을맡기는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보이스웨어라는 프로그램을 추천합니다.
뭣하지만 가끔 이용하는데요
"오빠 오늘 저녁 시간있으세요? 저 저녁사주세요."라던지
"오빠 잘생긴건 아니지만 은근히 멋져. 정말이야"같은 대사를 입력하고
여자성우1의 목소리로 재생시키면
나름대로 위로가 되더라구요.
처음 사용하시고나서 자괴감 비슷한 기분이 들지모르지만
잠시뿐이니까 꾸준히 사용하시고 익숙해지시면
각자 스타일대로 만족하실만한 테크닉을 얻게되실겁니다.
음... 너무 중독되지는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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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들르는 곳이 있는데,윗글이 올라와있더군요...ㅋㅋㅋ
-ㅁ-
p.s 근데 로딩이 좀 느린거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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