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p 와 sftp는  제가 듣기로는 암호화차이와 보안방식의 차이뿐이라는것이라고들 하더군요..

telent 는 패킷 즉 " 안녕" 이라는 글자을 치면 그대로 상대한테 " 안녕" 으로 보낸다고 하더군요..

누가 중간에서 그냥 볼수 있다라고 하더군요

ssh 는 "안녕" --> (암호화 "뻴뻟") -->(암호풀어서"안녕") 이라고 상대한테 보여준다고하더군요

누가 중간에서 암호화된것을 봐도 먼지 모른다라고 해야되나??

설명이 됬을려나 모르겠네요??

고갱이님 위에 프로그램 이름이 무엇인지요??

다운줌 받게요..

서버에서 파일 받는데 느린것은 뭐 원인이야 많게지만 ..

속도제한걸수도 있다는?

저가 추천링크에도 올렸지만, ssh이게 해커들은 장난감으로 여기던데요?
차랄리, 알 ftp같은 허술한게 더나을듯 하네요.

ssh에도 종류가 여러개로 나뉩니다.

주로 우리가 모르고쓰는것이 Openssh 즉 ssh1 일겁니다.

그뒤에 보안되서 나온게 ssh2 입니다.

ssh2에서도 보안키에 따라서 RSA, DES ,DSA 등의 공증키와 개인키를 분리시키는등의 보안정책이 따라옵니다.

더심도 있게 들어간다면 케로베로스? 같은거나 인증절차를 거치게 하는 식의 난이도가 올라갈껍니다.

좋은건 ssh의 경우 네트워크 단에서 터널링이라는것으로 패킷을 보호한다는 점이고, 스니핑에 다소 좋다는것입니다.

p2p (접속대접속)에서 접속되는 부분부터 끝나는 부분까지 볼수없다면 양끝단을 노리게 될찌도 모르겠죠..

그래서 요즘에 pc웜이나 바이러스 트로이같은 악성프로그램이 난리를 치는이유입니다.

서버는 이제 어느정도 보안에 대비가 되어있으나 클라이언트는 무방비이므로..


"무슨소리냐~ 내가 컴퓨터 켤때 골라서 해커가 들어온다는게 말이되냐?"
라고 생각하신다면...

"해커는 바보가 아닙니다"
라고 대답해드리고 싶어요 :)

감염된 프로그램을 가지고 윈도우가 실행될때 이미 해커가 심어놓은 프로그램은 레지스트리를 통해서,
사용자가 모르는 은밀한작업을 하고 있을테니까요 :)

소설같죠? 믿거나 말거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