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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년전오늘

20년전의 흑역사를 꺼내보자 ㅋ

질문/답변 시스템의 상호작용을 위한 태클 정보

기타 질문/답변 시스템의 상호작용을 위한 태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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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톡톡튀는 아이디어라고 보기는 힘들지만,
  답변글에 대해서 나름대로 태클 걸어야 하는 게시물일 경우,
  탄력적인 적용을 고려해 봄직한 내용.

  굳이 필요한 이유를 기재하자면,
  회원 상호간의 '쪽지'를 통해서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겠지만,
  특정 소스파일이거나, 파일이 첨부되어야 하는 경우
  불가능한 경우도 생기기 마련이다.

-. 답변 게시물로 작성할 경우의 선결조건
  질문 게시물에 대한 답변글일 경우,
  특별히 설정하지 않는 한,
  게시물을 열람할 수 있는 회원은 질문자의 회원아이디 값을 적용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답변글 작성자가 특정 유저를 지정할 수도 있어야 한다.

  아울러 회원 상호간 특정유저의 '쪽지수신 거부' 기능도 존재해야 한다.
  굳이 필요한가?!
  직접 경험해 보면 어느 정도 '수신거부' 방식도 필요함을 느낄 것이다.


-. 단순한 코멘트 작성일 경우.
  1. 일반적인 형태로 열람가능하게 한다.
  2. 답변코멘트에도 직전에 기재했듯이,
      열람가능한 회원 아이디를 지정한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의 문제점은 자칫 질/답 게시판의 O같은 운영을 불러올 수도 있다.)
      (답변 코멘트는 그냥 단순하게 현재의 방식을 고수한다.)
  3. 게시판 관리자 및 답변자가 질문자만 답변글을 열람할 수 있는 일정기간을
      지정할 수 있어야 하며, 일정한 기간이 지난 후에는 전체 이용자에게도 열람권한이 풀어져야 한다.
      비슷한 류의 질문자가 거의 항상 존재하기 마련이며,
      심지어는 동일한 질문(내용 및 질문자)도 존재하는데...
     
      언제까지나 질문자 혼자서만 확인할 수 있는 게시물이,
      과연 여러사람이 공유하는 질/답 게시판(물)이 될 수 있겠는가?!

-. 위화감을 조성하느냐?!
  그렇게 받아들여도 된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으로 질/답에 태클을 가한다면,
  최소한 질문자가 답변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로그인을 수행해야 하며,
  답변글에 대해 가타부타 반응을 보여야 할 것이다.

  누가 아쉬운가?!
  스스로 판단해야할 부분이다.

  백날 답변자의 입장에서 지지고 볶는 소리를 해 봐야,
  소 귀에 경 읽기다.

-. 응용 가능한 기존의 자료
  root님의 '글작성자와 관리자만 확인 가능한 팁'을 활용하거나,
  gnu3.xx에서 공개하신 '내게시판', '1:1 게시판 상담'등을 활용하면 된다.


[대두될 수 있는 문제점과 적절한 제어, 기타...]
-. 위화감 조성.
-. 그에 따른 이용자의 사이트 기피현상이 발생할 수도 있음.
-. 열람기한 조정이 가능하게 설정해야 함.
-. 추천/비추천 방식?!
  의도적으로 비추천에 대한 카운트만 증가하면?!

  추천/비추천에 표를 던진 회원의 아이디도,
  해당 게시물에 찍혀야 한다.

  왜냐?!
  이유를 알아야 적절한 대처가 필요한 것 아닌가?
  물론, 운용을 O같이 한다면, 이 또한 싸움 붙이기 딱 좋은 방법이다.

  '대 놓고 쌈 붙일 일 있나?!'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 부분이다.
  때문에, 상기된 운영방식을 항상 적용되면 문제가 발생하기 쉽상이다.
  분위기 쇄신이 필요한 경우,
  가끔씩만 적용해 봄직한 방법이라고 본다.

  이러한 모든 부분은 회원 개개인이 스스로 판단해야 하며,
  직접 느끼고, 공감해야 하는 부분이다.

댓글 전체

저는 내용이 100자 넘어가면 헷갈려서 읽지 못합니다.
죄송하지만
제목만 읽었습니다.
[태클]은 신선한 충격을 주고 영양제 같은 것이죠....

저는 나스카님이 염장 전문가인줄 알았는데
태클도 잡고계시군요.
감사합니다.
저는 솔직히 서브에 대한건 모릅니다.

메일을 발송하는것과 쪽지를 발송하는것 가운데 어느게 더 문제가 될까요?
메일 발송을 선택하게 하는것보다 더 효율적인 쪽지가 지금의 추세일것 같은데요.

저는 게시판 글끄기에는 무조건 메일 오프입니다.
너무 쌓인다는 것이 올바른 표현이겠죠.

저는 게시판에 쪽지 체크버큰이 있으면 좋겠어요.
메일은 빼고 말이죠.
^^

그리고 좋은 의견이었습니다. 그러나

딴지 하나!
이 글은 포럼에 어울립니다.
의견을 듣는데는 포럼이 최곱니다.

뭐라 하실라..................
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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