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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db662afa7f.gif창의력과 별로 관계없는 이상한 퍼즐 하나.
 
당신은 TV 쇼의 마지막 승자가 돼 수억 원짜리 스포츠 카를 탈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당신 앞에는 세 개의 닫힌 문이 있다. 세 개의 문 중 하나엔 대박 스포츠카가 있지만, 나머지 두 개엔 세발 자전거가 있다.
 
문을 선택하라는 진행자 말에 당신은 문 하나를 찍었다. 그런데, 갑자기 진행자는 선택되지 않은 나머지 두 개의 문 중 스포츠카가 없는 문 하나를 연다. 그리고 나서 당신에게 물었다.
 
“지금이라도 문을 바꾸시겠습니까? 아니면 처음에 선택하신 문을 계속 고집하시겠습니까?”
 
다른 문으로 바꾸는 것이 좋을까, 아니면 처음 선택한 문을 고집하는 것이 좋을까?
 
당신의 선택은? (위 상황은 영국에서 실제 있었던 일입니다. 분명 확률적으로 유리한 선택이 있습니다. 정답은 9월 5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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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의 덧글에도 기재가 되어 있지만,
진행자(사회자)가 '선택확인' 및 '변경'에 대해 언급하는 경우는,
사회자의 권유를 따르는 것이,
상대적으로 자신의 선택을 밀고나가는 것보다는 훨씬 더

당첨확률이 높아집니다.

그런데, 만약 사회자(진행자)가 의도적으로 당첨을 방해한다면?!
듀금~* 입니다.
특히 우리나라처럼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에 반응하는 시청자가 많다면...

"갸는 걍 골로 가는 길을 재촉하는 것이며, 한마디로 듀금이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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