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수다방과 계획중인 주제들 (4/22 업뎃) > 그누수다방

그누수다방

화요일밤 10시에 행아웃으로 만나는 유쾌상쾌 수다

이전 수다방과 계획중인 주제들 (4/22 업뎃) 정보

이전 수다방과 계획중인 주제들 (4/22 업뎃)

본문

지금까지의 수다방 링크들입니다.
  1. 수다방 #1 (2014/1/28): 시험방송
  2. 수다방 #2 (2014/1/28-비공개): 그누보드5 탄생배경, 수다방 의의
  3. 수다방 #3 (2014/2/4): 그누보드5 정착과정 과 정식버전
  4. 수다방 #4 (2014/2/12-비공개): 오리위즈님, 시하님 인터뷰
  5. 수다방 #5 (2014/2/18): QA게시판, sir 마켓 가능성
  6. 수다방 #6 (2014/2/25): 그누5.0b22 변경사항, 미래의 웹 환경 (웨어러블 컴퓨팅 등)
  7. 수다방 #7 (2014/3/4): sir 포인트 활용방안
  8. 수다방 #8 (2014/3/12): 그누보드 6에 바라는 점
  9. 수다방 #9 (2014/3/18): 웹 접근성
  10. 수다방 #10 (2014/3/25): 반응형 웹
  11. 수다방 #11 (2014/4/1): 만우절 특집
  12. 수다방 #12 (2014/4/8): 그냥 수다
  13. 수다방 #13 (2014/4/15): 개발환경
  14. 수다방 #14 (2014/4/29): 공동개발


다음은,  수다방을 통해서 다뤄보려는 주제들입니다.
(괄호안의 날짜는 다뤄진 수다방 #와 일자입니다.)

댓글을 통해서 의견을 주시면 수정하거나 추가하겠습니다.
  • 복사

댓글 전체

고정코너로 이주의 베스트 질문/답변, 워스트 질문/답변 코너를 10분 정도 할애해서 다뤄보시는 건 어떨까요?
QA 게시판에 올라온 질문답변을 기준으로요.

좋은 질문답변 작성 요령을 나눌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차-암 이 차-암 깊게 다가오네요. ㅎㅎ
제안을 드리는게 전진님께 부담만 더하는 일인 줄 알면서도, 덜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가끔 과부하(업무적도 있지만 정신적인 부분이랄까요.) 걸릴 때가 있는데 요즘이 특히 그래요. QA도 사실 들여다보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ㅠㅠ
© SIRSOFT
현재 페이지 제일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