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밭의 처녀 정보
뻘밭의 처녀본문
바닷가에서 일하는 처녀가 선을 보러 나갔다.
남자 : 근디... 웬 손이 그렇게 크데유?
여자 : 맨날 뻘밭에서 꼬막이랑 바지락을 캐니 손이 안 크고 배겨유?
남자 : 근디... 발은 또 왜 그렇게 크데유?
여자 : 맨날 뻘밭을 이리저리 돌아댕기니까 안 크고 배겨유?
갑자기 남자가 어두운 표정으로 이렇게 물었다.
˝저어~~ 혹시.... 맨날 뻘밭에 주저앉지는 않았겠쥬?˝
ㅋㅋ
3 노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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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제발 이런 70년대 유머는.. ㅠㅠ
아~~~
제가 년식이 좀 되어서리...
불편하셨다면 사과 드리며 이후 올리지 않겠습니다.
거듭 사과 드립니다...
제가 년식이 좀 되어서리...
불편하셨다면 사과 드리며 이후 올리지 않겠습니다.
거듭 사과 드립니다...